도서 이벤트 당첨되서 읽어 봤습니다.
누구나 가끔 그럴때 있잖아요 무례한 일을 겪었을때 순간 대처를 못해서 나중에 그 일을 생각했을때 그때 이렇게 할껄
혹은 너무 할말 못할말 다 해서 내 의도는 그게 아닌데 예의없는 사람 됐을때.
이 책은 그럴때를 대비해서 준비하거나 아니면 무례할 수 있는 상황을 센스 있게 넘어갈게 준비하는 책이었습니다
예문들이 재밌어서 읽을때 술술 잘 읽혔습니다.
대학생들 직장인들께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