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문제는 내가 173이라고 하고 다닐건데 많이 짜쳐?


 
익인1
굳이 왜?
2개월 전
익인2
저정도면 173이지
2개월 전
익인3
나도 .9인데
반올림함

2개월 전
익인4
ㄴㄴ 그 정도면 몰라
2개월 전
익인5
1mm높여 말하는게 왜 짜쳐
2개월 전
익인5
그정도면 그냥 측정오차임
2개월 전
익인6
그정도면 허리 쫌만 더 피면 173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생일이 내결혼식인데 못오는거 이해해야겠지??419 9:2157439 0
일상 나 누가봐도 게이아니야? 40 302 15:1529372 1
일상 아 미친 나 가스 잘차는 사람인데ㅠㅠㅠㅠㅠ오늘 실수함187 16:4421267 18
야구다들 본인 팀에 동갑인 선수 있어?93 12:089267 0
이성 사랑방코골이 하는 애인 어떰 73 5:3911987 0
달씨는 왜 욕먹은거??48 17:45 962 0
백수 좋은점2 17:45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거 이해 가능해?22 17:45 159 0
오늘 야식 메뉴 핫도그, 타코야끼, 만두 중에 골라줘4 17:44 10 0
이력서 작성중인데 17:44 9 0
피부잘알익들 잇니ㅠㅠ이 경우에ㅠㅠ기초 관리 어케 해줘야돼1 17:44 8 0
지금 한국장학재단에서 50만원만 신청되더라구 17:44 16 0
아침에 옆에 주차돼있는차 엄청 크게 박았는데 차주가 연락을 안봐!!ㅠㅠ.. 7 17:44 79 0
음주운전 = 살인미수 동의해?4 17:44 55 0
얘들아 만약에 식량부족시대가 와서 곤충을 먹어야한다면 17:44 11 0
월요일 회식… 17:44 8 0
사진 골라줄사람 40 15 17:44 96 0
이성 사랑방 소심익들도 할수있는 철벽치는 법 알려줘4 17:44 78 0
내가 예민한거야? 멀어진직원 17:43 9 0
선하고 열심히 살면 주변에서 도와주더라 3 17:43 22 0
대게랑 킹크랩 둘 중에 뭐가 더 맛있었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17:43 5 0
도쿄 항공권 30정도면 ㄱㅊ겠지???1 17:43 23 0
뭔가 퇴근하고 마트에서 사야 될 게 있었던 거 같은데1 17:43 11 0
아 정말 살기싫고 아무런 의지도 없다... 17:42 23 0
성격도 바꿀수 잇나? 17:4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