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매트로패스 이런거는 어떤건 못타고 그런다던데

나 5년전에 일본여행 갔을때 산 스이카 카드 있는데 이거 그냥 충전해서 쓰면 암거나 탈 수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65 11.23 14:2076008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28 11.23 16:3537512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58 11.23 12:3656711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33 0:469972 33
T1틈새를 타 🐻vs😼 조사69 11.23 13:1719547 0
생일선물로 베레모 사주는건 별로인가? 3 11.23 23:02 29 0
같은 동아리인데 안친한 사람 밖에서 마주쳤는데 눈마주쳤는데 내가 고개 돌려버렸거든 .. 11.23 23:02 17 0
친구 관계 다 끊고 새로 시작하고싶다2 11.23 23:02 27 0
직장 서울인데 직장동료 울산 결혼식 갈말?7 11.23 23:02 29 0
진짜 완벽한 너의 이상형인데 15살 많으면 안사귐??31 11.23 23:01 342 0
인스타 질문!!! 인스타 차단 잘 아는 익들 11.23 23:01 18 0
코닥이랑 뉴발란스 중에 패딩 뭐가 더 예뻐?1 11.23 23:01 45 0
가슴 몇컵이여야 누웠을때 옆으로 안퍼져??2 11.23 23:01 36 0
조명에 따라 얼굴 바뀌는거 진짜 스트레스 받아.. 주변 애들은 다 ㄱㅊ.. 4 11.23 23:01 22 0
꿈에서 최애한테 고백받음... 뭐지 이 꿈...?1 11.23 23:01 14 0
근데 솔직히 여자 직장으로는 공공기관이 좋은것같아2 11.23 23:01 50 0
결국 나도 커뮤에 절여진 인간이었네2 11.23 23:01 47 0
만나는 전 날까지 연락없는데 이거… 약속 있다고 봐야하나..?4 11.23 23:01 25 0
27살이나 비슷한 또래들아 들어와봐41 11.23 23:00 390 0
와 카드읽어버렸는데 그건 곧 만기라 별 걱정안됐거든 11.23 23:00 18 0
대학원생이 학부생 강의 들을 수도 있어? 11.23 23:00 16 0
이성 사랑방 폴로 무신사에서 사주면 짜쳐?4 11.23 23:00 205 0
부모님 50중반이신 익들아4 11.23 23:00 51 0
이거 관심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1.23 23:00 20 0
인터넷 쇼핑몰 이게 맞아?2 11.23 23:0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5:32 ~ 11/24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