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1l
사이즈도 똑같고 스타일이 둘다 클래식+캐주얼 요래서 한 70%정도 엄마 옷/신발/가방 입고 다닌단 말야..엄마 패션업계 다니는데 난 패고라 입으라는데로 입으면 이쁘고 내 입장에선 비싼거 개이득~~ㅎㅎ 이러면서 입었는데 어제 "ㅋㅋㅋ아니 ㅇㅇ이는 진짜 맨날 어머니 옷만 입냐~" 약간 이런 무시ㅜ 분위기 형성되서 기가 살짝 죽음...사실 아직도....많이....


 
익인1
뭐 크게상관은없는데 자기 패션 없는거긴하지
2개월 전
익인2
남한테 관심 많네
2개월 전
익인3
20대 후반인데 엄마랑 스타일 비슷해서 옷 같이 입음 얼마니 편한데ㅠ 넘 신경쓰지마러
2개월 전
익인4
없어보인다기보다 나잇대가 아무리봐도 안 어울릴거같은…? 쓰니가 입고 들고다니면 올드해보일거같고 어머니는 너무 캐주얼해보일거같은데
2개월 전
글쓴이
그런건 당연히 안입어ㅠㅠ 막스마라나 이자벨마랑 그런거 있자너..! 아니면 엄마가 가니 반팔티 샀다가 너무 영해서 나주고 약간 이런 느낌인데 내가 돈을 안쓰는걸 좀 아니꼽게 보는거같애ㅠ
2개월 전
익인5
한 벌이라도 사 주고 그런 소리 하라 그래 팍 씨 쓰니 기죽지 마로라
2개월 전
익인6
난 엄마가 내옷입음..짜증남
2개월 전
익인8
10원 한장 안쓰는 애들 말을 뭐하러 들어 니가 좋은게 중요한거지 그럴땐 난좋아ㅎㅎ 해버려
2개월 전
익인9
내일모레 서른인데 우리가족 옷 다 뺏어 입음 엄마랑은 옷 공유하고 아~~~내가 좋으면 장땡~~~~~~내 생각이 젤 중요해 넘 신경 쓰지 마
2개월 전
익인10
내 경험인데.. 집 좀 사는 애들이 엄마랑 옷장공유 잘하는거 같아 기본템인데 명품인거 많으니까ㅋㅋ
2개월 전
익인11
그냥 엄마랑 공유한다는 거 알아서 괜히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은데 나도 명품 많고 옷 질 괜찮아야 가능한 거라고 생각해서 신경 안 써도 될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12
난 엄마가 내옷 입어.. 뭐 코트 패딩 이런건 괜찮지 않나?
2개월 전
익인13
난 엄마 막스마라 코트 입으면 다들 예쁘다고 함 회사 다니고 있기도 하고 엄마 입는 옷들이 다 최소 30부터 시작하는 옷들이라 질부터 달라서 너무 좋음
2개월 전
익인14
오히려 엄마 옷으로 회사 입거 다니는데.. 오피스룩 완전가능
2개월 전
익인15
혼자 옷 재질이 고급스러워서 질투났거나 or 또래에 비해 올드했거나?!
2개월 전
익인15
20대초반이면 그런말 들을수도 있음..! 다들 보세 느낌 옷입고다니는디 혼자 나이에 안맞아서 티는경우..? ㅠㅠ 20대 후반부터는 엄마옷입어두 굳굳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4일 하자는 애들 생각안하는 거 같음412 8:0337650 9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다 10살 많은데 가성비 당하는거 아닌가 걱정된다264 02.17 22:4443137 0
일상직장익들 여유현금 얼마나 갖고있음?192 10:0414335 0
일상공시 같이 준비하던 친구가 서울가더니 변했어....138 10:518534 0
야구/정보/소식 뉴이팤 음식점36 10:0712471 0
다이어트중인데 언제부터 살빠져??? 1 02.16 14:42 21 0
치킨 반마리 배달 시켯는데 취서당함 02.16 14:42 76 0
운전면허 어떻게 따는거야?? 필기공부 다들 어떻개 했어??10 02.16 14:42 160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이정도면 콩깍지 제대로 씌워진거임??? ㅋㅋㅋ3 02.16 14:42 215 0
이성 사랑방 도대체 양다리 어떻게 하는거야 ? 2 02.16 14:42 62 0
모든 음식이 소스빨이란걸 느꼈어 02.16 14:42 68 0
아이폰 14프로 쓰는 익들아 배터리 효율 몇이야 02.16 14:42 17 0
대학병원 정신과 대기가 7개월이다 02.16 14:42 27 0
나돈줄익 02.16 14:42 11 0
얼평해줄 익있어?1 02.16 14:41 21 0
여름에 오사카 가는거 아니다2 02.16 14:41 80 0
강아지 키우는 익들 부모님 중 한 분은 항상 집에 계셔?3 02.16 14:41 26 0
서울 괜찮은 숙소 아는 곳 있어?? 3 02.16 14:41 22 0
샐러디 칼로리 왜이래2 02.16 14:41 27 0
그래놀라 추천해줄사람..4 02.16 14:41 20 0
나 엄마랑 둘이가서 리유저블 3잔 받았는데 인류애 없지? ㅠ9 02.16 14:41 60 0
노랑치킨 양념이야 깐풍이야? 02.16 14:40 12 0
요즘 취업 많이 힘들어??? 중소도..???2 02.16 14:40 86 0
158/80키로면 1달에1 02.16 14:40 22 0
도서관 책을 읽으면서 담배를 피는 사람이 있네; 02.16 14:40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