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56 11.23 16:3544035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87 0:4627674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117 11.23 16:3025322 0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90 11.23 20:297955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8 11.23 21:092025 0
이성 사랑방 시간 가지자 했다가 다시 잘 만나는 경우 있어?1 11.23 23:23 50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은 어떻게 하면 사라져??14 11.23 23:23 206 0
남성들의 성욕이 사라진 세상이 온다면 어떨까?4 11.23 23:23 63 0
대익들 학교 다닐 때 백팩 머 써?1 11.23 23:23 22 0
웃으면 얼굴에 살 올라와서 10대 같고 무표정이면 그림자져서 40대 같.. 11.23 23:23 13 0
이 니트집업 사려는 나 말려줄 사람32 11.23 23:23 760 0
260 벌어서 180 저금하는거면 많이 하는거야?? 11.23 23:23 22 0
얼굴에 그림자 생기면 확 쳐져 보이는데 시술로 개선 가능할까? 11.23 23:22 12 0
쌍수 병원에서 라인 잡아주는거랑 똑같이 나와? 11.23 23:22 13 0
남자들이 예쁘다하는 애들 외적 특징 뭐라 생각해??5 11.23 23:22 108 0
다들 외투 뭐 입니 11.23 23:22 9 0
엄마가 할머니 혐오하는데 자꾸 나랑 닮았대 11.23 23:22 45 0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동덕여대 시위할때 왜 유성라카를 썼을까?6 11.23 23:22 472 0
지붕킥 혜리?가 신애 싫어하는거 이해감.. 11.23 23:21 68 0
단발 붙임머리는 몇피스 정도 쓰는지 아는 익 있어?? 11.23 23:21 10 0
첫 연애 오래 갔어?22 11.23 23:21 359 0
간식 안 먹는 사람들은 밥먹고 그 다음 밥 먹는 그 공복 빈 시간동안 물만 먹는거야..5 11.23 23:20 30 0
성인교정 발치하면 팔자주름 뮤조건이야?17 11.23 23:20 393 0
간호익들 월급티즈 해줄수있어? 11.23 23:20 32 0
1일 1식 다이어트 하는 익들 11.23 23:20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9:32 ~ 11/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