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브랜드 케이크, 그냥 전국 아무 카페 상관없서 추천 좀....


 
익인1
송파 딸기케이크 ㄱㅊ으면 팻어케이크
4일 전
글쓴이
고마웡!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461 7:5538906 1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276 13:2010461 2
일상나진짜 다걸고 중국인 아닌데189 14:176860 1
야구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한 야선 이름 적기 해보자! 예쁘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으면 이유..78 11.27 21:48484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살쪘다고 진지하게 내 자신을 돌아보라해서 어제 부터 냉전중 85 10:1211657 0
토익 스피킹 학원다니는거 어때유~?7 11.24 01:03 41 0
이혼 숙려 캠프 뿌엥 부부 대박이다... 11.24 01:03 46 0
무신사 나 왜 10퍼만 나와?1 11.24 01:03 82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정표현을 플러팅처럼..? 해??4 11.24 01:03 221 0
집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인 회사 퇴사하는 게 맞나 싶다...2 11.24 01:03 63 0
쿠팡 댓글 100개가 다 알바일 수 있음?1 11.24 01:03 44 0
이성 사랑방/ 카톡 선물하기 거절+인스타차단 이면 아예 연락 안해보는게 낫겠지?8 11.24 01:03 141 0
난 우울할때마다 본가에 뭐 하나씩 보냄1 11.24 01:03 34 0
눕시 사이즈 추천좀 제발제발 ㅠㅠ 161/52인데4 11.24 01:02 64 0
쪽지창 오류 맞지? 쪽지 하나 오면 막 키워드 이런 거 몇 백씩 뜨는데 11.24 01:02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선물로 영양제 별로야?10 11.24 01:02 91 0
정자세로 누우면 허리가 왤케 아프지2 11.24 01:02 59 0
어뮤즈 파데 쿠션 좋아? 11.24 01:02 17 0
피부 자극 덜 가는거 클오 vs 화장솜과리무버2 11.24 01:02 28 0
아파트 보일러 희망온도 23도로 해놔도 집이 찜방마냥 후끈한데 이게맞음?3 11.24 01:02 103 0
너네 알바구할때 사업장 위치 다 따져???1 11.24 01:01 23 0
이성 사랑방 450일 정도 사겼다면 꽤 사귀었다는 생각들어?3 11.24 01:01 141 0
면접 보러 갈 때 바지 뭐가 더 나을까??4 11.24 01:01 103 0
이성 사랑방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이상형 말할 때 3 11.24 01:01 14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이제 어떻게 해야해? 11.24 01:01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5:38 ~ 11/28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