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1l 1
저 학생들 앞길이 딱하다고 복구 비용의 일부를 세금으로 충당한다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너무 클 것 같아.
자기 행동은 스스로 결정하고 결과도 스스로 책임진다는 것이 민주 사회가 작동하는 기본 근간인데 그게 흔들릴 수 있다고 봐..



 
익인1
나도 공감
2일 전
익인2
ㄹㅇ 다들 라카들고 다니겠지
2일 전
익인3
ㅇㅈ 앞으로 따라하는 시위도 많아질수도 있고 성인들인데 본인행동에 책임지게해줘야해
2일 전
익인4
ㅇㅈ
2일 전
익인5
ㅇㅈ
2일 전
익인6
솔직히 세금 너무 아깝지 ㅋㅋㅋ 안그래도들어갈 세금 많은데
2일 전
익인7
당연하지 내가 낸 돈을 왜 지들이 씀 ㅋㅋㅋㅋ
2일 전
익인8
동덕 여대에서도 서울시에 지원 넣은 적도 없고 서울시도 지원 예정 없다는디
2일 전
글쓴이
응 그러니까 앞으로도 안했으면 좋겠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11 11.25 16:3071522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64 11.25 16:20629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301 11.25 12:5265078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133 2:547558 1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17605 0
만나는 전 날까지 연락없는데 이거… 약속 있다고 봐야하나..?4 11.23 23:01 31 0
27살이나 비슷한 또래들아 들어와봐40 11.23 23:00 440 0
와 카드읽어버렸는데 그건 곧 만기라 별 걱정안됐거든 11.23 23:00 22 0
대학원생이 학부생 강의 들을 수도 있어?1 11.23 23:00 24 0
이성 사랑방 폴로 무신사에서 사주면 짜쳐?4 11.23 23:00 243 0
부모님 50중반이신 익들아4 11.23 23:00 62 0
이거 관심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1.23 23:00 30 0
인터넷 쇼핑몰 이게 맞아?2 11.23 23:00 30 0
인티칭기들 아파서1 11.23 23:00 22 0
얼굴이 뭔가에 긁혔는데 흉 안 남겠지?2 11.23 22:59 22 0
너네 이거 손절사유라고 생각해? 8 11.23 22:59 133 0
피임약 장기복용하다가 끊으면 살찌기도 해???5 11.23 22:59 36 0
토익 봐본 익들아 질문잇어!!2 11.23 22:59 58 0
근데 인스타 이거 유행?인거임? 기억나.. 우리 교통사고 나기전.. 11.23 22:59 19 0
2년 살고 나갈집인데 가구들 11.23 22:59 19 0
나는 성형많이했는데 성형한사람 혐오한다?4 11.23 22:59 85 0
요즘 29에 결혼하면 빨리하는거야?9 11.23 22:59 72 0
패션잘알익들아ㅠㅠ도와줘.. 7 11.23 22:59 41 0
순두부열라면할때 순두부 한개넣어 반개넣어?1 11.23 22:59 19 0
택시만 타면 멀미 미치겠슴 11.23 22:5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6:32 ~ 11/26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