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난 연애 못하는 스타일은 아님 대학다닐때 계속 남자친구 잇엇고…(남미새는 아님) 지금은 걍 취준하고 신입이라 남친 없는거… 근데 친구가 계~~~속 남자 소개해줄까? 하면서 사진 보냄… 괜찮다고 괜찮다고 해도 주기적으로 남자친구 없지? 하고 남소해준다해ㅠ… 내가 불쌍해보이나???… 난 자만추 좋아한다고 해도 계속 그럼 셋이 만나볼래? 이럼……


 
익인1
약간 오지랖?..
2일 전
익인2
남자한테 잘보이려고?
2일 전
익인3
저사람 스스로 약간 내 주변 지인들이 만나는거 드라마처럼 보면서 훈수두고 참견하고 ㅇㅇ 약간 그런 스타일일듯
2일 전
익인3
저렇게해서 사귀어봤자 일거수일투족 다물어봄 그래서 어떻게됐어? 그래서 어때? 어떤것같아? 게 물어볼듯ㅋㅋ
2일 전
글쓴이
약간 도파민필요하고 그런건가?ㅠ…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4
어지간히 소개시켜주고싶나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17 11.25 16:3074281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68 11.25 16:2065308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153 2:5410362 21
이성 사랑방다들 몇월 며칠에 사귀었뉘......95 11.25 16:1313052 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18977 0
어그 플랫폼이랑 기본 중에 뭐가 더 좋을까?!?5 11.23 23:09 183 0
취준생인데 그동안 서류 넣은 곳 세봄4 11.23 23:09 571 0
아까부터 속이 불편한데 걍 토할까 11.23 23:09 17 0
이성 사랑방 전화 콜백 안하는 애인 어때 ?4 11.23 23:09 134 0
아빠 고양이 키우고싶다는데 짜증남2 11.23 23:09 53 0
닥터마틴 신으면 발바닥 아파?3 11.23 23:09 26 0
아ㅜ 결혼식때 뭐입지 11.23 23:09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거의 이틀동안 방해금지모드인데 1 11.23 23:09 104 0
엽떡 계란찜 동네는 너무 맛이 없는데 11.23 23:08 24 0
얼태기 옴 어캄 11.23 23:08 15 0
현실적으로 9살차이도 간병인급임? 12 11.23 23:08 160 0
신발 무슨색으로 사지.. 11.23 23:08 5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 감정은 뭘까???3 11.23 23:08 124 0
낮과 저녁에 식사하는 익들아 언제 먹어? 예: 12시/7시6 11.23 23:07 23 0
소설이나 책 많이 보면 글을 잘쓰게 되나?2 11.23 23:07 31 0
봐서 스트레스 인건 안봐야하는데 망할놈의 호기심 11.23 23:07 22 0
주1일마다 24시간 깨있는거 힘들까?5 11.23 23:07 45 0
일하는데 너무 죄책감 들어3 11.23 23:07 31 0
유튜버 요즘 광고 왤케 심함? 11.23 23:07 37 0
이시간에 청소기 잠깐이라도 돌리면 안되나..?2 11.23 23:06 2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