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참고로 서울살고, 어딜 갈때마다 덤탱이만 씌워졌어서
추천 좀 부탁해


 
익인1
있긴한데 병원 언급 안되지않아..?ㅜ
2개월 전
익인2
여기 병원 언급 못해
2개월 전
글쓴이
따로 쪽지로도 안되는거야?? 나 중요해서..
2개월 전
익인3
그거 동네치과 초록창에 쫙 검색해서 치과 리뷰에 어머니들이 단것같은 리뷰보고 가면됨. 10년째 다닌다 어쩌고.. 우리애 어쩌고..
아니면 맘카페 쪽에 검색해도 유명한 동네치과들 쫙 나옴.

2개월 전
글쓴이
앗 꿀팁 감사해!!
2개월 전
익인4
요즘 리뷰 믿는 사람이 어딨음 리뷰업체 쓰는게 병원인데; 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4일 하자는 애들 생각안하는 거 같음402 8:0336781 9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다 10살 많은데 가성비 당하는거 아닌가 걱정된다260 02.17 22:4442463 0
일상직장익들 여유현금 얼마나 갖고있음?187 10:0413589 0
일상공시 같이 준비하던 친구가 서울가더니 변했어....133 10:517374 0
야구/정보/소식 뉴이팤 음식점36 10:0712012 0
스너글 무슨 향이 젤 좋음?3 02.16 14:37 20 0
근데 인티는 왜 통통보고 자꾸 보통이라고해?13 02.16 14:37 54 0
주말부터 날씨 왜케 덥냐 봄이다1 02.16 14:37 46 0
스벅 리유저블 질문♥️ 2 02.16 14:37 59 0
에어팟프로vs맥스 뭐살까...🧐 3 02.16 14:36 24 0
난 영화관에 헤드셋관 생기면 갈듯2 02.16 14:36 28 0
익들아 누구말이 맞는거잉17 02.16 14:36 271 0
감자빵 먹을까 고구마빵 먹을까?3 02.16 14:35 22 0
과시는 결핍 맞고 또 가진게 하나밖에 없음 거기에만 집착하는듯.. 02.16 14:35 19 0
의대생들이랑 같은 기숙사 쓰는데 현타온 점 02.16 14:35 78 0
결혼할 때 친오빠가 우리 부모님이랑 연 끊은 상태인 게 많이 마이너스(?)일까?3 02.16 14:34 36 0
젼언니 젤리 중에 초코바나나맛 우웩 개맛없다2 02.16 14:34 49 0
생리대글 결국 인포 갔네 02.16 14:34 30 0
미혼은 죽으면 재산이 부모님에게 가나? 02.16 14:34 67 0
공시 팁쫌 알려주라7 02.16 14:34 99 0
리유저블 컵 예쁘긴 행 평일에 가면 경쟁률 좀 덜함 18 02.16 14:33 1162 0
간호실습 손톱강화젤도 안되지?6 02.16 14:33 46 0
테무는 장바구니 기능 없어?!3 02.16 14:33 27 0
허리 밴딩만 있는 바지(단추나 지퍼 없는) 슬랙스 입는 직장인드라 02.16 14:33 22 0
아 알리 불화자 개싸길래 샀는데 24 02.16 14:32 10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