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ㅋ 이제와서 내가 언제 다 내준다고 했냐 화내는데 저것도 부모라고... 맨날 말만 하고 지키질 않음 에효 흙수저 인생


 
글쓴이
차라리 돈 없다고 나중에 여유로워 지면 줄게 같이 예쁘게 라도 말하면 기분이라도 좋을 텐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334 11:4141833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283 11:3827934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194 17:4413265 5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9 11:0529891 6
KIA 네일이님 재계약56 11:069929 0
낼 출국하는데 제발 무사히 나갈 수 있길... 18:55 8 0
같이 애니보는 커플 흔해?5 18:55 15 0
우리엄마는 왜 자꾸 돈 많은 남자한테 시집가라는거지 ㅠㅠㅠㅠ5 18:55 28 0
4호선 왜이래? 진짜;2 18:55 32 0
눈땜에 쿠팡 연장근무하고 집간드아 18:55 13 0
크록스 털신 샀는데 약간 널널한데 신을까말까 18:55 9 0
인기검색어⛄썸네일 제발 좀🤦🏻 (ㅎㅇㅈㅇ) 18:54 12 0
대학교 3학년인데 알바로 지금까지 1000만원 모았거든 객관적으로 잘 모은거야?3 18:54 128 0
험담을 좋아하는 나 3 18:54 21 0
초록글 보고 급 생각남 나 9n년생인데 옷 죄다 쿠팡에서 만윈대로 사서 입다가4 18:54 176 0
오늘 싸게 먹어야지! 할 때 얼마짜리 사먹니3 18:54 31 0
눈때매 버스 ㄹㅈㄷ야 집에 못가는중 18:54 17 0
주 7일 알바 많이 힘들까? 3 18:54 29 0
치킨먹고싶은데 전화 먼저 해볼까? 18:54 7 0
이거 사는거 어때?1 18:54 26 0
내일 출국하는데 2 18:53 18 0
이성 사랑방 데통 얘기 나와서 말인데 비율을 몇대몇으로 하는 게 좋을까? 5 18:53 51 0
치과 잘아는 익들아!! 세라믹이랑 지르코니아? 이건 완전 다른거지? 10 18:53 17 0
얘드라 크크크치킨 맛있어?37 18:52 394 0
내일 출근 어떻게 함ㅜ1 18:52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