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다른 의도는 없고 걍 어색하고 내가 소심해서 ㅠ

생각해보니 기분 나쁠 거 같기도 하고..

근데 걍 안친해서 신경 안 썼을 거 같기도 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55 11.23 14:2072259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65 11.23 11:1665646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21 11.23 16:3535592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52 11.23 12:3652276 1
T1틈새를 타 🐻vs😼 조사68 11.23 13:1719261 0
친구 별로없는건 상관없는데 그 시선이 너무싫음.... 0:16 17 0
26살인데 이나이에 알바하는사람 나밖에없음 66 0:16 2398 0
😭😭껍질깐 알약? 뜯은 알약? 이거 좀 두었다가 먹어도 돼??1 0:15 18 0
예쁘다는 말 한번도 못들어본거면 못생긴건가?4 0:15 64 0
아빠의 불륜녀라는 사람한테 연락이 오면 어떻게 행동 해야할까… 10 0:15 35 0
야식 먹말1 0:15 16 0
윗층 이시간에 청소기 돌리고 난리 났다 0:15 13 0
헤어라인 이식 받아본사람?1 0:15 21 0
이거 왜 최저가랑 내 구매가랑 다른거야?ㅜㅜ 0:15 16 0
그냥 시력검사만 하고 싶은데 어디가야돼?1 0:15 17 0
이성 사랑방 자기관리 안하는 모습에 맘식는거 이해해?3 0:15 83 0
떡코 골라줘⛄️❄️2 0:15 257 0
진짜 방판용 화장품이 좋긴 좋은 거 같아.. 0:15 19 0
이 옷 어디껀지 아는 사람ㅜㅜㅜ2 0:15 24 0
수면잠옷 입기 아직 이른가,,,3 0:15 15 0
임원 면접에서는 뭐 물어봐?? 0:14 20 0
책 읽을때 집중 안돼서 읽고 또 읽고 하는 사람2 0:14 70 0
밀리의서재 같은 전자책 왜 구독하는지 난 이해가 안 돼; 69 0:14 655 1
지금 대도서관1 0:14 411 0
블루스크린 뜨고 강종 후에 컴터가 다시 안켜져... 도와줄 수 있는 익....6 0:14 1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3:36 ~ 11/24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