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52 11.23 14:2071224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62 11.23 11:1664563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19 11.23 16:3535099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51 11.23 12:3651563 1
T1틈새를 타 🐻vs😼 조사68 11.23 13:1719093 0
얘들아 인스타 좋아요 누르고 바로 취소해도 알림 가????; 8 0:51 232 0
하와이 가족여행으로 어때?3 0:51 46 0
이성 사랑방 다들 크리스마스 선물 챙겨? 11 0:51 85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사랑한다는 말 하루에 한 번은 꼭 해?6 0:51 79 0
이성 사랑방 술먹고 2시에 집들어간다는거 왤케 킹받지 6 0:51 6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서운한 얘기 꺼내고 있었는데 애인이 분위기 곱창내서 더 서운해짐5 0:51 63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해놓고 사라지는 건 대체 뭐야 정말????5 0:51 54 0
대체 고도비만인데 오젬픽 삭센다 위고비 왜 안 할까??4 0:51 29 0
세무회계 강사님이 하는말이 안믿기는데4 0:51 30 0
봉지 라면을 컵라면처럼 0:50 18 0
이거 이름 아는사람????(운동관련) 0:50 22 0
토퍼 2년 썼는데 바꿀까..? 0:50 14 0
이성 사랑방 어떤 이성을 의식하게 되는거 전부 좋아하는걸로 이어져?? 11 0:50 117 0
이성 사랑방 나 언제 사귀냐2 0:50 140 0
겨울만 되면 얼굴에 붉은기 올라오는 사람 있어?7 0:50 45 0
임용은 가채점 어떻게해???2 0:49 74 0
이성 사랑방 일주년이랑 생일이 날짜 같은데5 0:49 50 0
토스있는데 토익치는건 굳이야?6 0:49 37 0
백화점 안에 카페나 디저트가게에서 일해본 익 있어??7 0:49 18 0
머릿결 다시 좋아질 수 있을까 18 0:49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3:18 ~ 11/24 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