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잡담] 멕시카나 맛있네..? | 인스티즈


땡초랑 후라이드 반반인데 

후라이드가 은근 맛도리네이거 바삭바삭함 



 
익인1
맞아 난 양념치킨은 멕시카나가 가장 맛있더라
2개월 전
글쓴이
오 일반양념도맛잇구나:)
2개월 전
익인2
멕시카나 짱맛임
2개월 전
글쓴이
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생일이 내결혼식인데 못오는거 이해해야겠지??470 9:2170685 0
일상 나 누가봐도 게이아니야? 40 400 15:1543951 3
일상 아 미친 나 가스 잘차는 사람인데ㅠㅠㅠㅠㅠ오늘 실수함256 16:4438276 33
이성 사랑방코골이 하는 애인 어떰 120 5:3920497 0
야구다들 본인 팀에 동갑인 선수 있어?108 12:0813238 0
과폭식은 아프니까 나아지는구나 ㅎㅎ2 02.13 18:41 21 0
아는 남자애가 사귀는거 처럼 집착하면 어떡해? 02.13 18:41 23 0
친구 자취방에서 보는 약속인데 화장 할 말 02.13 18:41 16 0
합격한 친구 2명이 만나자는데.. 02.13 18:41 20 0
상근이 프사 바꿈? 1 02.13 18:40 41 0
gs25젤리 글 뭔내용이었어 02.13 18:40 119 0
샐러디 짱맛메뉴 뭐잇서?!? 6 02.13 18:40 83 0
잘먹는데 살 안 찌는 사람들이 제일 부러움5 02.13 18:40 105 0
이런 사람들은 식당 직원 말 콧구멍으로 듣는 건가 진짜?1 02.13 18:39 66 0
남성용 사무실 실내화 추천해주라 02.13 18:39 16 0
다들 직장에서 한소리들으면 어떻게 털어내??6 02.13 18:39 107 0
내가 받고 싶은 메일: 축하드립니다 합격 하셨습니다 ㅃㄹ 입사 ㄱㄱ 02.13 18:39 32 0
[결혼반대] 우리 부모님이 이해가 안가는데 결혼 반대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까 02.13 18:39 39 0
유튜브 쇼츠에 밥솥 리뷰 올리고 싶은데 저작권에 걸릴까? 02.13 18:39 21 0
웃음장벽 높은거 스트레스 11 02.13 18:38 221 0
현실에서 얼마나 사랑을 못 받으면 혐오조장을 하는거야?4 02.13 18:38 59 0
지방직 공무원인데 선거업무 헬인데 02.13 18:38 70 0
면접은 진짜 그냥 운이 다인가봐....1 02.13 18:38 220 0
오늘 내 후임 상사한테 개털리던데 02.13 18:38 129 0
우리 아파트에 진짜 이쁜 내이상형 있다5 02.13 18:38 5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