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물어보신적 그런적있어??


 
글쓴이
난 아까 처음으로 물어보고싶은데 저만치 가셔서 못물어봄...
4일 전
익인1
ㅇㅇ
4일 전
익인2
응ㅋㅋㅋㅋ 나 물어본적 있어
브랜드향수 아니고 어떤 향수 공방에서 구매한 향이라 해서 그 공방까지 직접 간적있음ㅋㅋ

4일 전
익인3
난 물어본 적 있어 근데 너무 비싸서 못 삼 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5363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6815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1 11.27 11:386645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844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3 11.27 21:149031 0
롤체 한 판 몇분 걸려..?3 11.27 22:50 15 0
피어싱을 혼자 못빼겠어…3 11.27 22:50 21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 상대 고르는 기준 10 11.27 22:50 168 0
신입사원이 술먹고 팀장님 끌어 안으면 어떰38 11.27 22:50 758 0
눈 진짜 미친 것 같다.. 11.27 22:50 51 0
직장인 스커트 44cm 조금 짧니? 11.27 22:50 14 0
보통 앞머리 없는 게 낫나? 11.27 22:50 14 0
토토로 눈사람🩶🌱⛄️8 11.27 22:50 435 2
아놔 내일이 첫출근인데 11.27 22:50 45 0
잠결에 45000원 날림..2 11.27 22:50 299 0
통장 사본 학교에 보내애되는데3 11.27 22:50 20 0
가슴 작아지고 싶어..75c80b인데12 11.27 22:49 64 0
이번에 무신사 할인해서 스파오 경량패딩 3.7주고 샀는데 3 11.27 22:49 58 0
2024년에만 남성 최고령이 네번이나 바뀌었네.. 11.27 22:49 31 0
사주공부하는 익 있나???!!!7 11.27 22:49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인지 한달됐는데 데통 11.27 22:49 53 0
지금 신라면에 치즈 올려서 먹을까 말까 11.27 22:49 8 0
릴스 좀 안오게 하는 방법 없나..2 11.27 22:49 17 0
다이어트 중인데 식단 봐주라 11.27 22:49 27 0
장례식장에 9cm 구두 신고 가도 돼?1 11.27 22:49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