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혹시 뉴빈데 우리팀 저점을 알고 싶다면... 말릴거니.?56 11.25 17:2111460 0
T1 구슼현티 락다운밈 어디까지 퍼지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28 11.25 14:246854 1
T1이제티원입장 확실해졋지?26 11.25 15:236167 0
T1 쑥들아 투표할거 생김29 11.25 14:131675 3
T1 빅토르 리워크 궁 미쳤나....25 1:40633 0
난 우리팀 바텀듀오 좋ㄷㅏ!5 11.24 13:52 201 0
갑자기 02트리오가 막내즈가 되어버렸넼ㅋㅋㅋㅋㅋ7 11.24 13:51 166 0
헐 근데 t1 선수들 키 왤케 커...깜놀했네16 11.24 13:45 1915 0
쑥드라 티3 2시에 결승전한대...5 11.24 13:44 106 0
티하인드 최근에 시크릿랩 광고 부분 짜른거 아쉽다3 11.24 13:39 123 0
티원보고 롤 배운 롤알못 뉴비의 첫 플레잉 후기7 11.24 13:35 150 0
류민석 군생활 50프로 돌파1 11.24 13:29 60 0
평일새벽에 그렇게 재밌게 방송말아줫으면서3 11.24 13:24 222 0
란란이 '양..양학중' 이게 ㄹㅇ 웃김4 11.24 13:21 276 1
소심발언) 나 도란선수 플레이 잘 몰랐는데 3 11.24 13:15 214 1
도란 반겨주러 오는 티원 선수들,,,12 11.24 13:12 776 3
티손실 온다 11.24 13:11 35 0
솔직히 류민석 전역하면 현티 다섯명 다 모여서3 11.24 13:11 151 0
23월즈입덕의 궁금한점! 3 11.24 13:08 78 0
리그는 순항할거같아!1 11.24 13:07 110 0
나 명가 다큐 이제 보는데 11.24 13:05 48 0
아무리 생각해도 란이가 너무 복덩이임 보석임1 11.24 13:02 54 1
2025 티원 로스터도 나왔겠다 독방 인구조사 해볼까?32 11.24 12:56 2115 2
본인표출이 글 쓴 쑥인데..! 3 11.24 12:48 182 1
나는 아직도 구스구스덕을 기다려2 11.24 12:46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