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ㅈㄱㄴ


 
익인1
12:30 / 19:00
4일 전
익인2
12시반,7시
4일 전
익인3
한 끼 먹는데 평일 저녁 8시 주말 5시
4일 전
익인4
13시 18시 23시
4일 전
익인4
백수임
4일 전
익인5
11시-11시반/6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4080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2 11.27 17:4465593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0 11.27 11:386563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7163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893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마주치면 더 못잊나?10 11.27 23:12 73 0
오늘 눈 많이 온다고 한시간반 조기퇴근했었는데 11.27 23:12 126 0
치크네일 받으면 원래 하이포인트부분이 볼록해져? 3 11.27 23:12 83 0
와 우리 집 눈 쌓인 것 봐7 11.27 23:12 517 0
얼굴 보정하는 익들아4 11.27 23:12 53 0
겁나 집순이라서 하루종일 안나가고 집에만 있으면 좋은점..2 11.27 23:12 114 0
이성 사랑방 호감있다고 생각해도돼? 40 3 11.27 23:12 151 0
원룸 옆집 소리 들리는 집 있어? 11.27 23:12 16 0
바지 허리에 맞추면 엉덩이가 껴4 11.27 23:11 32 0
후쿠오카 눈 많이오는지역이야?? 11.27 23:11 12 0
동남아 여행 갈 때 꾸꾸or편하게4 11.27 23:11 28 0
미치겠다 씻어야되는데1 11.27 23:11 13 0
우리 부모님은 돈 없다면서 왜 더 일을 안할까?5 11.27 23:11 41 0
이번달 지출 90 돌파 11.27 23:11 16 0
이성 사랑방 이거 무슨 청혼이지? 결혼하자는 거 아님? (아님) 2 11.27 23:11 137 0
더러운 이야기해서 미안한데 ㅎㅇㅈㅇ 11.27 23:11 20 0
여익인데 5살 연하도 너무 어리다 생각드는데..... 11.27 23:11 24 0
부산도 눈 와?12 11.27 23:11 71 0
방어 상태 어때보여??23 11.27 23:11 945 0
핸드폰 매니절 잇니? 11.27 23:10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4:22 ~ 11/28 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