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잡담] 어그 플랫폼이랑 기본 중에 뭐가 더 좋을까?!? | 인스티즈

[잡담] 어그 플랫폼이랑 기본 중에 뭐가 더 좋을까?!? | 인스티즈

키 158cm이야 골라주라!!!❤️



 
익인1
1
4일 전
익인2
난 플랫폼이 더 이뻐보임
4일 전
익인3
222
4일 전
익인4
1
4일 전
익인5
나도 키작은데 플랫폼 ㄹㅇ 발목 나가겟더라
난 2삿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461 7:5538906 1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276 13:2010461 2
일상나진짜 다걸고 중국인 아닌데189 14:176860 1
야구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한 야선 이름 적기 해보자! 예쁘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으면 이유..78 11.27 21:48484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살쪘다고 진지하게 내 자신을 돌아보라해서 어제 부터 냉전중 85 10:1211657 0
참치랑 스팸 먹고 싶은데 정말 너무 비싸3 11.24 01:12 36 0
부조금 너무 많이해서 돌려달라는데 안돌려주면 법적으로 문제돼?1 11.24 01:12 29 0
나 퇴사고민인데 사유한번 봐줘라 제발... 11.24 01:12 50 0
외모 정병 흔한줄 알았는데 커뮤 사세야?2 11.24 01:11 59 0
이성 사랑방 아니 사친 눈치 1도 없다 ㅋㅋ6 11.24 01:11 159 0
내 눈 꼬막끼 있음? 3 11.24 01:11 69 0
축하해줘!!! 12 11.24 01:11 51 1
이거 마트에서 사왔는데 진짜 짱맛이다9 11.24 01:11 498 0
이성 사랑방 22살 첫 연애 4살 차이 괜찮나?3 11.24 01:10 187 0
태하랑 오은영쌤 만나는거 보니까 너무 힐링된다... 11.24 01:10 32 0
얘들아 나 임신했다32 11.24 01:10 999 2
카카오비상금 11.24 01:10 37 0
이틀 전에 받은 빵 27일까지 먹어야 되는데 11.24 01:10 13 0
난 진짜 스타듀밸리 변태인 것 같음3 11.24 01:10 76 0
이성 사랑방 유사연애는 한번쯤 봐줄수있어??10 11.24 01:10 215 0
종합비타민 왜먹는지알겟읍5 11.24 01:10 154 0
화목한 집안 보면 신기한것 같애2 11.24 01:09 59 0
혼자있는거 좋아해서 연애 못함 11.24 01:09 27 0
유치원 다니는데 학부모는 뭐 그렇다 쳐도 원장원감이 너무 사람을 죄인 만들어1 11.24 01:09 34 0
사업하는 사람들 진짜 깡도좋다1 11.24 01:09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5:38 ~ 11/28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