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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꾸 밖에서 받아온 상처를 엄마한테 말하고 엄마는 그걸로 또 나한테 미안해 해… 진짜 고쳐야 하는데 내가 말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내심 엄마를 탓하고 싶어서 그런 건지 모르겠어
아까도 오늘 있었던 일 너무 속상해서 얘기했는데 엄마가 30만원 보내놨어… 돈도 없을텐데 진짜 미치겠다 내가 너무너무너무 싫어

[잡담] 가정형편 안 좋아서 속상한 마음 엄마한테 얘기하는 거 진짜 고쳐야 하는데 | 인스티즈



 
익인1
너무 속상하겠다..ㅜ 엄마도 속상하셔서 돈 30보내놓으신듯 ㅜㅜ에흉 ㅜㅜ
13시간 전
익인2
ㅠㅠ 취직하면 잘 해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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