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내가 자꾸 밖에서 받아온 상처를 엄마한테 말하고 엄마는 그걸로 또 나한테 미안해 해… 진짜 고쳐야 하는데 내가 말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내심 엄마를 탓하고 싶어서 그런 건지 모르겠어
아까도 오늘 있었던 일 너무 속상해서 얘기했는데 엄마가 30만원 보내놨어… 돈도 없을텐데 진짜 미치겠다 내가 너무너무너무 싫어

[잡담] 가정형편 안 좋아서 속상한 마음 엄마한테 얘기하는 거 진짜 고쳐야 하는데 | 인스티즈



 
익인1
너무 속상하겠다..ㅜ 엄마도 속상하셔서 돈 30보내놓으신듯 ㅜㅜ에흉 ㅜㅜ
8시간 전
익인2
ㅠㅠ 취직하면 잘 해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71 11.23 14:2078744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33 11.23 16:3538908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48 0:4615752 37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76 11.23 16:3017222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3 11.23 21:09747 0
컵라면 괜히 소컵으로샀다 11.23 23:38 12 0
다른취미 없어도 술만 잘마셔도 사회생활 잘함.... 11.23 23:38 21 0
반반냄비 한쪽은 훠궈 반대쪽은 뭐해먹을까1 11.23 23:38 18 0
ㅡ와 추우니끼 아이폰 배터리 미친듯이 닳아3 11.23 23:38 25 0
한글자씩 . 붙혀서 쓰는거 되게 오글거린다5 11.23 23:38 57 0
오늘 무지출 챌린지 해써 11.23 23:37 19 0
흑흑 알바 그만둔다고 말했는데 한달만 더 해달래1 11.23 23:37 25 0
병원 두곳 갔는데 말이 다르면 어케 할까..?2 11.23 23:37 40 0
내 인생이 끝난것같아 11.23 23:37 23 0
바이오더마 올영세일대가 제일 싸?1 11.23 23:37 13 0
모쏠인데 남자랑 대화안한지 엄청 오래됨1 11.23 23:37 33 0
다들 힘든 인생 무슨 낙으로 살아?4 11.23 23:37 34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이 39살 누난데 너무 적극적이야..4 11.23 23:37 231 0
사람인생 진짜 알수없는게 백수라서 죽고싶다고 여기 글 올렸었는데3 11.23 23:37 59 1
집밥 먹고 싶다 11.23 23:36 10 0
루이비통 vs 입생로랑 11.23 23:36 8 0
짝사랑 시작하면 암살자 모드 되는거5 11.23 23:36 443 0
지하철타면 책 보는 편인데1 11.23 23:36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찬 경우에만) 너네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이유가 뭐야?13 11.23 23:36 98 0
시험준비하는 사람한테 이러는 거 예의 아니지?1 11.23 23:36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7:24 ~ 11/24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