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71 11.23 14:2078744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33 11.23 16:3538908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48 0:4615752 37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76 11.23 16:3017222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3 11.23 21:09747 0
이성 사랑방 연애 가능한지 스펙 봐주실분15 11.23 23:36 2352 0
먼가 젊을 때는 몸매에 자신가 또 있어서나 몸매 좋다 하고 딱 붙는 옷 입고 나대기..2 11.23 23:35 208 0
아디다스 가젤 색 추천해 줄 사람 11.23 23:35 14 0
엄마 도대체 보일러 언제 틀 생각일까.. 11.23 23:35 14 0
공공기관 vs 공단 어디가 더 나아보여?5 11.23 23:35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커플인 익들아 ~ 너네 클쓰마쑤때 계획들이 뭐니 ~2 11.23 23:35 113 0
한능검 교재 2025로 새로 사야 하나?2 11.23 23:35 25 0
그 사람 나 만만하게 볼까? 4 11.23 23:35 64 0
내이름 한겨울인데 진짜 너무싫어ㅠㅠㅠ1 11.23 23:35 38 0
목이 좀 아프고 몸살기운이면 내과 vs 이비인후과 ??3 11.23 23:35 16 0
가방 뭔 색이 더 예뻐?4 11.23 23:34 146 0
남친이랑 만날때마다 키스해??? 요즘 키스를 안해줘1 11.23 23:34 48 0
근데 요즘 외모트렌드 너무 빨리 바껴서 얼굴 단기간으로 망가지는 사람 많은듯3 11.23 23:34 540 0
전산회계세무 이번에 떨어질 듯 11.23 23:34 30 0
ㄹㅇ 자랑이 아니라 엄마가 너무 잘나서 스트레스임17 11.23 23:34 812 0
큐션파데 개봉하고 언제까지 쓸 수 있어? 11.23 23:34 7 0
회사다니고 불안장애 생긴 사람 많아??2 11.23 23:33 29 0
이성 사랑방 왜나쁜기억이랑 힘든기억은 점점 잊혀지는걸까2 11.23 23:33 50 0
그사람 다시연락올까? 11.23 23:33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노잼인데 어떡해?2 11.23 23:33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7:24 ~ 11/24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