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눈 시뻘개진채로 보는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65 11.23 14:2076694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28 11.23 16:3537991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61 11.23 12:3658187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39 0:4612079 35
T1틈새를 타 🐻vs😼 조사69 11.23 13:1719606 0
가볍게 바르기 좋은 쿠션 있나...4 11.23 23:43 36 0
연프 지역별로 나오면 재밌을듯 1 11.23 23:43 19 0
이성 사랑방 문신한 여자가 너무 좋아5 11.23 23:43 117 0
음료수때문에 울고있는 20대여성6 11.23 23:42 32 0
하 일기 밀려쓰지말자... 11.23 23:42 17 0
도쿄 60만원으로 3박4일 충분해?? 4 11.23 23:42 31 0
손톱으로 물건 두들기는 asmr이 싫다2 11.23 23:42 23 0
사진 찍었다고 우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51 11.23 23:42 849 0
브라운 색깔 바지 스테디인가?1 11.23 23:42 12 0
캔들 가까이 켜고있으면 콧구멍에 진짜 안좋은듯 11.23 23:42 15 0
어두운 파데 활용법 없나...4 11.23 23:41 35 0
보톡스, 쁘띠주사 이런 건 ㄹㅇ 공장형이 훨씬 나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11.23 23:41 628 0
샌드위치 만들어먹을껀데 꼭!!@!!! 필요한 재료뭐있을까3 11.23 23:41 18 0
수정이라는 이름 듀댜체 어케 간지나는 아이디를 만들지2 11.23 23:41 19 0
이성 사랑방 늘 애프터까지는 받는데 2 11.23 23:41 63 0
취준하면서 느낀건 열심히 사는애들은 개열심히 산다..1 11.23 23:41 141 0
이성 사랑방/이별 누구 하나 틀린건 아닌데 너무 안맞아서 헤어진적 있어?19 11.23 23:41 199 0
드라마 정년이 끝까지 다 본 사람?? (ㅅㅍㅈㅇ) 4 11.23 23:40 21 0
포장하면 푸른색 종이쇼핑백에 담아주는 치킨 있어?1 11.23 23:40 21 0
지하철에서 귤까먹는거 어때?26 11.23 23:40 3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