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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77
이 글은 1년 전 (2024/11/23) 게시물이에요

굵직한 것만 얘기하면 30대 중반에 최연소 임원 되고, 해외발령 받아서 덕분에 나랑 동생 유학도 하고, 강연도 하고 책에도 실리고…은퇴 하나 했더니 또 큰 기업에서 스카우트됨...취준중이라 그런지 그 시절에 여자가 어떻게 이런 커리어를 쌓았는지 걍 말이 안돼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내가 집안 첫 손녀임...양가 할머니할아버지+엄빠 전부 장남장녀에다가 집안 모임도 잦아서 "엄마처럼 커라" 소리를 몇십 년째 하시는데 이제는 들으면 눈감고 기절하고 싶음,,,,엄마 내 롤모델 맞거든…?ㅠ원래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지금 취준 6개월 차라서 들을 때마다+안들어도 부담감때문에 정병 올거같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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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ㄷ 부담감 쩔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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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환장....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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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무니 대단하시다 이것도 부담이 될수잇겟지만 어머니 디엔에이로 쓰니도 잘할수잇을거야 화이팅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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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담 아냐 응원 넘 고마워!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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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어머니는 능력에 운까지 다 따라주셨는데 지금은 능력이 따라주고 운 좋아도 어려운 시대인걸요... 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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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이걸 집안 어른들은 모르시니까 하아....ㅜ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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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엄마만큼 엄마보다 더 해내야 된다는게 부담일 것 같아
나는 .. 어머님이 일궈내신 시대와 지금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
합리화하자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취업 넘 어렵고 그래서 어머님만큼 못하더라도 자책하지 말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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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쟈ㅠㅠㅜ! 원래는 엄마보다 더 훌륭한 사람 이었는데 나름 시대를 반영하신건짘ㅋㅋㅋㅋㅋ엄마처럼으로 바뀜..허허 그나마 엄마는 부담 안줘서 다행인데 이게 내 머리로도 어쩔수가 없나봐..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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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것두 복이야..
나는 완전 반대 상황.. 나는 대기업 다니고 잘 살고 있는데 엄마는 백수에 돈 모아놓는 것도 없고.. 나더 사회초년생인데 벌써 돈 받기를 원하시고..나중에 미래를 생각하면 깜깜하다.
뭐 각자 다른 상황에서 서로를 이해 못할 수도 있지만 그냥 복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취준하자! 응원할게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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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 익인이도 고생이다....근데 대기업 부럽다!ㅋㅋㅋ이런 환경 감사하긴한데 참 요즘 멘탈이 너무 약해서...응원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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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그냥 부럽다 ㅠㅠ 똑똑한 부모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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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 맘 알지ㅠㅠ나도 우리 엄마가 커리어가 너무 좋으셔서 부담이야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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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오 그런거로두 부담감을 느끼는구만... 난 진짜 차라리 형제가 너무 잘난거는 부담스러운데 엄마처럼되라 이런거는 가벼운데...너무 많이 들으면 마음에 딱 꽂혀있오소 그럴수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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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 DNA어디안감..
쓰니도 분명 지금은 느려도 대박 대통할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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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와 나도 ㅠㅠ 아빠 엄마 언니 다 학력, 직업 다 좋은데 나만 이 나이 먹고도 아무것도 아님 ㅠ 학교 다닐 때도 그랬어 ㅋㅋ 이거 진짜 부담감에 스트레스 개쩌는거 완전 공감함 ㅠ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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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해주고픈 말 많지만 정리가 안 된다ㅠ 다른 익들이 좋은 말 많이 해주니까 난 생략할게! 결론은 쓰니 파이팅! 응원할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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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근데 아 이러니까 더 궁금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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