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1 시산하 공공기관 공무원 봉급표 따라서 월급 받음 + 떡값 상과급도 공무원 따라 받음 민원 업무 거의 없음 일 쉬움 
단 10년차도 월급 실수령 300 못넘음, 규모 150명 내외
2 4대 공단 중 하나임 주로 민원 업무 맡아서 하고 악성 민원 많을 수 밖에 없음 일은 1에 비해 훨씬 어려움 
단 규모가 1에 비해서 넘사로 큼 여기도 월급은 적지만 5년차 때 월급 300넘음(실수령)


 
익인1
공단
4일 전
익인2
나는 좀 네임밸류도 봐서 2..
4일 전
익인3
정확하게 이거임

공공기관 -> 공단 + 공사

4일 전
글쓴이
글쿤ㅎㅎ 익이라면 둘 중 어디가?
4일 전
익인3
2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5363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6815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1 11.27 11:386645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844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3 11.27 21:149031 0
무신사 블프 바지 두 벌만 샀다... 근데 임팩트 잇는••• 17 11.27 23:36 931 0
장갑 괜찮은 거 추천해주라 11.27 23:36 7 0
이 폭설에 새벽수영 갔다옴… 1 11.27 23:36 15 0
죽고싶다1 11.27 23:36 18 0
고구마가 위염에 좋아? 11.27 23:36 9 0
주택청약 잘 아는 사람 있어? 11.27 23:36 20 0
배랑 허벅지가 너무 아파.. 어떻게해야해…? 11.27 23:35 10 0
당화혈색소가 6.9인데15 11.27 23:35 55 0
인스타 이렇게 뜨면 내가 차단당한거야? 상대가 비활탄거야? 11.27 23:35 27 0
강남에서 야방하면서 말거는애들 11.27 23:35 15 0
아빠 닮은 딸은 잘 산다던데 11.27 23:35 17 0
배민 그냥 싸악 막았네 ㅋㅋ2 11.27 23:35 59 0
이성 사랑방 동거중에 싸웠는데 경찰 옴 ㅎ4 11.27 23:35 132 0
눕시 신상 산 익들!! 이거 봐주라 11.27 23:35 40 0
비행기 결항되면 11.27 23:35 49 0
배뉴 타는 익들있어? 후회없뉭 11.27 23:34 10 0
가족이 돈 빌려달라 하면 갚으라해?5 11.27 23:34 45 0
차 잘알익들6 11.27 23:34 82 0
요가 첫날에 쟁기자세하고 다리 하늘 위로 뻗는거까지 했는데1 11.27 23:34 16 0
나도 주식 시작하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3 11.27 23:34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