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392 0:4668591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623 11.23 20:5756110 2
일상 얘들아 나 미용실 톡톡문의로 싸웠는데 내 잘못이야?? 내용O 4040 85 11:084543 0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91 13:571335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8 11.23 21:098300 0
이성 사랑방 돈 많은데 적당히 못생긴 외모vs돈은 보통인데 적당히 훈훈한 외모 1:40 34 0
나 이번주 내내 안나갔는데 내일 서울 겉옷 뭐입어야해?1 1:40 44 0
푸룬 주스말고 푸룬젤리 먹어본 사람있어???? 1:40 21 0
동덕 왜 락카지우는 비용이 50억 넘게 들어?9 1:39 618 0
커다란거 뭐 조립했더니 근육통오지는데3 1:38 23 0
면접 자율복장 괜찮아? 1:38 123 0
전애인 만나는데 메뉴 추천좀 해주ㅏㄹ ㅠㅠ4 1:38 64 0
이성 사랑방/ 이 상황에서 내가 어떤 태도를 유지해야 할까 4 1:38 10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좋은 일이 생겼는데 왜 안 기뻐하는거임12 1:38 252 0
이거 티파니앤코 목걸이 짭 같아?????1 1:38 394 0
아파트 층간 소음 대박이당 2 1:37 29 0
진격거3기부터 내용 어려움??16 1:37 27 0
동덕여대 어디까지 갈 생각인걸까.. 1:37 319 1
연영과 입시 학원 다녀본 사람 1 1:37 26 0
본인남친 잘생긴 익들 잘생긴지 어떻게 알았어? 1:36 35 0
익들아 지금 편의점어묵탕 사서 먹는 거 어떻게 생각해???3 1:36 46 0
이성 사랑방 아래글 보고 느낀건뎅 회피형 극복했다고 확신한 순간2 1:36 144 0
마른 체형인데 양말자국 심하게 남는 거는 왜그럴까2 1:36 84 0
혀 아프면 어디로 가야함? 무슨 병원 가야하지1 1:36 37 0
고등학교 때 알던 친구랑 같은 대학 붙으면1 1:36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4:30 ~ 11/24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