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 이상형이 문신한 여자인데 문신한 여자가 너무 좋아


 
익인1
사귀자
4일 전
글쓴이
어디했어?
4일 전
익인2
나는 문신한거 개싫어하는뎅ㅋㅎㅋ
4일 전
익인3
쓰니도 문신있어??
4일 전
글쓴이
난 없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9 11.27 11:4196530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7911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1 11.27 11:3867305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1 11.27 12:435959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5 11.27 21:149039 0
목졸림 당했는데 목 오른쪽 성대? 울대가 아픈데 4 11.27 23:37 54 0
내일 경기도 삿포로 풍경 가능한가요..?4 11.27 23:37 58 0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다하잖아2 11.27 23:37 28 0
캐리어 28인치만 있는데 20인치 산다만다1 11.27 23:37 11 0
혹시..털안빠지는데 폭닥한 목도리 있을까..? 11.27 23:37 7 0
쩝.. 병원을 한 군데만 더 가볼까 1 11.27 23:37 15 0
숏패딩 살 익들 뉴발 사라..3 11.27 23:36 534 0
길거리에 눈사람 만들어져있는거 부수는 사람 사패같음6 11.27 23:36 41 0
이성 사랑방 소개 받은 사람 문자로 어떻게 거절하지9 11.27 23:36 75 0
1년만채우고퇴사해야지. 했는데 계속 다니고있는사람..?5 11.27 23:36 26 0
무신사 블프 바지 두 벌만 샀다... 근데 임팩트 잇는••• 17 11.27 23:36 931 0
장갑 괜찮은 거 추천해주라 11.27 23:36 8 0
이 폭설에 새벽수영 갔다옴… 1 11.27 23:36 15 0
죽고싶다1 11.27 23:36 18 0
고구마가 위염에 좋아? 11.27 23:36 10 0
주택청약 잘 아는 사람 있어? 11.27 23:36 20 0
배랑 허벅지가 너무 아파.. 어떻게해야해…? 11.27 23:35 10 0
당화혈색소가 6.9인데15 11.27 23:35 55 0
인스타 이렇게 뜨면 내가 차단당한거야? 상대가 비활탄거야? 11.27 23:35 27 0
강남에서 야방하면서 말거는애들 11.27 23:3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