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내가 고양이 키우진 않는데 엄청 좋아하거든 그래서 배사 할 만한 거 딱히 없어서 고양이 사진 해놨는데 소개팅 상대가 카톡 배사 무슨 의도로 올려놓은 거냐고 하는데 이거 뭔 뜻이지,,,



 
익인1
뭔..
14시간 전
익인2
엥 의도도 있나...좀 이상한데
14시간 전
익인3
무슨 사진인뎅?? 고양이 사진에 무슨 의도를 물어보지,,?
14시간 전
글쓴이
이거야...!
14시간 전
익인3
에엥 걍 개귀여운데 투슬리스같오
14시간 전
익인4
그런 사람 싫음 꽈배기같아
14시간 전
익인5
귀여운데! 비꼬는 말투가 아니었다면 나름 스몰톡이라고 해본 거 같기도..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385 0:4665891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174 11.23 20:2933745 0
일상 와 cctv로 락카칠 학생 찾는대207 11.23 20:1534507 0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621 11.23 20:5753874 2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5 11.23 21:098057 0
조거팬츠도 길이 줄일 수 있나? 1:58 15 0
팍팍 먹어라 소리 안들으려면 어떻게 먹어야해? 복스럽게먹는법2 1:58 26 0
속펌하니까 속눈썹 잘 안빠져서 조하 1:58 19 0
우울에 지배당해버리니까 1:58 39 0
enfj가 호감가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니..5 1:58 84 0
정신과약 복용중인데 정말 운이 좋았던게 1:58 78 0
사귀자마자 유럽여행 가면 별로지?3 1:58 33 0
쿠팡 계약직 그만 두었다가 2주뒤 재입사 가능해???2 1:58 31 0
이성 사랑방 틴더 2주 사용 후기13 1:58 330 0
스레드만 보면 너무 답답함 22 1:57 413 0
가족의 죽음을 보기싫어... 1:57 83 0
겨울 기모 트레이닝 바지 다들 어디서 사입어?? 1:57 18 0
이성 사랑방 사람 오래보는 익들 8 1:57 117 0
턱 힘이 엄청 강한데 보톡스 맞으면 얼굴 변형올까? 1:57 20 0
올 겨울 목표 1:56 41 0
유당불내증이 갑자기 생길 수 있어?2 1:56 20 0
우울증은 이미 진단 받았고 기분 변화 폭 너무 크면 조울증 가능성도 있.. 1 1:56 22 0
유학익인데 올해 생일 때 한국친구들한테 생일 문자 하나도 못받았어,,,,5 1:56 132 0
나 왜 이렇게 남자복이 없을까..? 8 1:55 112 0
불면증 + 수면부족 상태 계속 이어지면 우울증오나...? 1:5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4:08 ~ 11/24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