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6 11.27 17:4476734 2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7 11.27 21:1411838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21 11.27 20:4918220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212 11.27 15:5819046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14 11.27 20:4231571 0
이성 사랑방 싸우다가 폭언하는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야?2 11.27 23:45 44 0
어그 사둘걸 후회된다14 11.27 23:45 946 0
위례 정말 계속 눈이 오는구나 11.27 23:45 18 0
이성 사랑방/ 시원하게 둘이 밥먹고 카페가고 짝사랑 끝! 10 11.27 23:44 221 0
이성 사랑방 바람 용서한 둥들 있어?9 11.27 23:44 89 0
나는 옷을 너무 튀는것만사서 ㅋㅋ 돌려입기가 안되....6 11.27 23:44 116 0
이성 사랑방 istp 여익들 관심있으면 카톡 말투 바뀌어? 8 11.27 23:44 79 0
송파 서초 이런데 신축 투룸은 대부분 공실없나? 11.27 23:44 13 0
물집나면 다 터트렸는데....손가락에 물집 터트리고 개후회중 11.27 23:43 20 0
유튜버 준빵 조교 개그맨 출신 아니야?? 11.27 23:43 21 0
아니 자고 일어났는데 잇몸 엄청 부었어 11.27 23:43 13 0
익들아 진짜 맛있는 만두 추천해줄게 5 11.27 23:43 36 0
이성 사랑방 난 내가 눈이 높다고 생각안해 봤거든??5 11.27 23:43 113 0
내일은 대중교통 괜찮을까?1 11.27 23:43 39 0
이성 사랑방 나 요즘 사주 좀 믿기 시작했어3 11.27 23:43 127 0
이 패딩 어때?5 11.27 23:42 119 0
근데 잘생기거나 이쁜데 사람 많이 안 만나본 티 나는게4 11.27 23:42 670 0
님들 바퀴벌레 냄새 나는거 앎?53 11.27 23:42 1001 0
왜 지하철 거울은 못생겨보이고 집거울이 더 예뻐보일까4 11.27 23:42 72 0
머야 오늘부터 소빙하기였나 11.27 23:4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8:04 ~ 11/28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