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328 0:4642198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113 11.23 20:2917514 0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514 11.23 20:5735429 1
일상 와 cctv로 락카칠 학생 찾는대118 11.23 20:1512530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1 11.23 21:094246 0
브라질리언 하고 추천하는 수분 크림 있어? 아니면 그냥 일반 수분 크림 발라도 돼?.. 0:53 13 0
동물 좋아하는 남자 안 흔해?2 0:53 35 0
젭알… 틴트 추천좀 ㅠㅠㅠㅠㅠ3 0:53 21 0
영화 범죄의재구성 재밌어?2 0:53 12 0
1월에 방 인테리어 다시 할라고 계획중이었는데 0:53 13 0
젊은 남자 사장이 어린 여알바생 꼬시려고 하는 경우 많아?2 0:52 22 0
다들 속여드름에 뭐 발라?5 0:52 22 0
이성 사랑방 사랑해란 말을 못 하겄다..... 나같은 사람 있니ㅠ4 0:51 115 0
하와이 가족여행으로 어때?3 0:51 52 0
이성 사랑방 다들 크리스마스 선물 챙겨? 12 0:51 10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사랑한다는 말 하루에 한 번은 꼭 해?6 0:51 20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서운한 얘기 꺼내고 있었는데 애인이 분위기 곱창내서 더 서운해짐5 0:51 86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해놓고 사라지는 건 대체 뭐야 정말????5 0:51 120 0
대체 고도비만인데 오젬픽 삭센다 위고비 왜 안 할까??4 0:51 35 0
세무회계 강사님이 하는말이 안믿기는데4 0:51 38 0
봉지 라면을 컵라면처럼 0:50 21 0
이거 이름 아는사람????(운동관련) 0:50 24 0
토퍼 2년 썼는데 바꿀까..? 0:50 16 0
이성 사랑방 어떤 이성을 의식하게 되는거 전부 좋아하는걸로 이어져?? 11 0:50 166 0
이성 사랑방 나 언제 사귀냐2 0:50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1:22 ~ 11/24 1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