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2014에서 2019는 길게 느껴졌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2019에서 2024년은 빠르게 짧게 느껴져서 금방 2030년 머지 않은것 같음
아직도 중3때 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28 11.27 11:4174576 2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28 11.27 17:4445392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5 11.27 11:3852219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56 11.27 12:4340411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29 11.27 21:143205 0
에이블리 사이즈 변경된 거 주문정보에는 안 떠? 11.27 22:03 11 0
버스기사님들 돈많이버시는구나13 11.27 22:03 585 0
타고난 피부톤은 못 바꾸는거겟지 11.27 22:02 21 0
아우터로 야상 살까 말까 11.27 22:02 9 0
맥주랑 제로콜라중에 뭐가더 몸에 안좋을까?2 11.27 22:02 24 0
직장익들!8 11.27 22:02 298 0
모하비고스트 vs 발다프리크2 11.27 22:02 14 0
오늘 뭐 해? 치킨집 왜케 바쁘지8 11.27 22:02 333 0
잘생긴 건 아닌데 누나들이 좋아할 상 = 칭찬임??6 11.27 22:02 83 0
물건 비싸도 계속 사고싶었던거 사는게 낫겠지? 11.27 22:02 7 0
대학생들 팀플혁명 일으켜야된다4 11.27 22:02 88 0
근데 보통 눈 이 정도로 와...?1 11.27 22:02 44 0
비데 처음 써봤는데 이게 맞아? 11.27 22:01 6 0
정신과 잘 아는 사람 있니?? 4 11.27 22:01 22 0
하 진짜 짱구네 집 가스 폭발한 거 볼 때마다 개어이없음7 11.27 22:01 36 0
살안찌는.간식 추천 좀 제발요 2 11.27 22:01 12 0
내일 아침 오십분정도 걸리는 버스 타면 두배이상은 갈리겠지..? 11.27 22:01 7 0
회사 휴직중이면 다른 일하면서 돈 못벌어?3 11.27 22:01 19 0
여자들 최대 모순 중 하나(나이)10 11.27 22:01 5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4개월만에 모든 연락처 다 차단함3 11.27 22:01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0:18 ~ 11/28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