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인생 살 맛 날 것 같음...


 
익인1
거의 그게 반 이상 아냐? ㅋㅋ
4일 전
익인2
ㄹㅇ 재밌을것같아
4일 전
익인3
ㅇㅈ
나 다이어트해서 지금 통통+꾸꾸만해도 개뿌듯한데
본문정도면 인생 얼마나 재밌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411 7:5534269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62 11.27 20:4961215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8 11.27 21:142808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80 11.27 20:4270890 2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208 13:205847 0
얘드라 나 몇주뒤 스키장알바 하러 갈거같아서 지금말고 남친 못볼 거 같은데1122 11.24 04:26 41 0
배 아파서 잠을 못자겠다 11.24 04:26 17 0
너네는 우울할 때 뭐하면 기분 나아져?12 11.24 04:26 76 0
쌍수 멍 많이 빠졌다고 생각했는데1 11.24 04:26 59 0
최근에 레딧이라는 커뮤를 하게 됐는데1 11.24 04:26 47 0
본인표출 히히 아이패드 왔당🤘🏻 11.24 04:25 48 0
쌍액이나 쌍테 진짜 안좋아...?4 11.24 04:25 71 0
멀프하면 송금 버튼이 없나? 3 11.24 04:24 42 0
이성 사랑방 연락하는 사람 생겻는데 전애인인줄 11.24 04:24 86 0
나도 글씨 예쁘고 싶다 11.24 04:24 32 0
아 진짜 갑갑하다...마음이3 11.24 04:24 33 0
카톡 계정 탈퇴한거 복구 가능해?10 11.24 04:24 53 0
파마하고 컬 거의 다 풀렸는데 조금 남아있는 컬이 맘에 드는군 11.24 04:23 26 0
졸린데 자기 아까워 11.24 04:22 32 0
머리 2일에 1번 감는거 흔하지 않아??10 11.24 04:22 125 0
토욜인데 다들 자러갔낭1 11.24 04:22 31 0
졸업논문 카피킬러 16퍼 너무 높아,,? 11.24 04:20 38 0
진짜 미치겠다 지금 이 시간에 옥상에 올라가는건 뭐야?2 11.24 04:19 66 0
이 옷 살말8 11.24 04:18 10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서로 뭐하고 있는지 잘 얘기하며 지내는 편이야? 😂 5 11.24 04:18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4:46 ~ 11/28 1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