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은 분위기로 포장한 꼰대
그리고
솔직히 이 팀 구성원이 영원히 함께하면 말을 안하는데 영원히 안가잖아 다들 나이먹고 은퇴하면 지금 어린애들이 고참되고 그럴건데 지금부터 슬슬 미래 준비해야 하는거 아님? 근데 왜 구단이나 베테랑 선수나 감독이나 현재에 안주하는거같음 니네 앞으로도 강팀으로 남고 싶다며 근데 지금 하는거보면 3년도 못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