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1차세안제 중 그나마 피부자극 적은 게 뭐야? 난계속 클렌징오일 ㅡ 폼클 순으로 하는데 자극가는 게 느껴져서 선크림도 잘안바르게 되더라



 
익인1
밀크
4일 전
익인2
클렌징워터나 밤 써봐
4일 전
익인3
밀크 그리고 선크림을 유기자차로 바꾸면 세정력좋은 폼클하나로 끝낼수잇어!
4일 전
글쓴이
와 처음 알았어 유기자차 찾아봐야겠당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398 13:2018495 2
일상나진짜 다걸고 중국인 아닌데237 14:1714892 1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67 10:572154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살쪘다고 진지하게 내 자신을 돌아보라해서 어제 부터 냉전중 160 10:1217838 1
야구진심으로 사귀고 싶은 야구선수가 있는데83 11.27 23:1310246 0
인사팀이 전회사 알수 있어?? 11.24 03:22 42 0
가정사 남자친구한테 말하려는데 조언좀 15 11.24 03:21 82 0
가끔 자려고 할 때 11.24 03:21 24 0
소고기 보다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 은근히 있더라4 11.24 03:20 62 0
여드름 터트리면 물만 나오면 모낭염이야?8 11.24 03:18 522 0
도서/후기 말문이 막힐 때 나를 구하는 한 마디 후기 11.24 03:18 82 0
원래 알로에팩 하고 거울 보면 피지 뿜뿜이야..?1 11.24 03:18 34 0
애정결핍 어케고쳐 ㅜ6 11.24 03:17 51 0
모난곳 없이 생기는게 힘들다..2 11.24 03:17 34 0
코수술 괜히 했나 싶을 때...(당연한 얘기들임6 11.24 03:17 287 0
이성 사랑방 와 나 지금까지 만난 남자 곰상이야2 11.24 03:15 105 0
가을뮤트톤 익들아 블랙코트 잘 입니?3 11.24 03:15 46 0
이성 사랑방 이런거 어케 풀어줘야해ㅠ 8 11.24 03:15 109 0
인쇼에서 1+1 이상하게 쓰는거 킹받아3 11.24 03:15 40 0
나 어떡해 40 9 11.24 03:13 486 0
금연한 익들 있어? ?3 11.24 03:13 54 0
영어 잘하는 익!! 도와줘ㅠ16 11.24 03:12 354 0
아는 오빠가 나는 부자 만날 자격이 충분하대37 11.24 03:12 945 0
21살에 사범대가는거 어때? 6 11.24 03:12 62 0
공무원이 중국어 잘하면 도움돼?5 11.24 03:11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6:46 ~ 11/28 1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