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58 11.23 16:3545061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90 0:4630550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132 11.23 16:3027128 0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91 11.23 20:299257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9 11.23 21:092269 0
이성 사랑방/ 욕x , 한없이다정, 농담하기, 말 계속이어하고질문,챙겨주기 이정도면 가능성있는거야?..5 0:54 103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상대가 enfj인데 이거 혹시 호감표시니?? (카톡ㅇ)19 0:54 232 0
메이크업은 ㄹㅇ 퍼스널 필요없나 0:54 19 0
전라도는 ㅅ -> ㅆ 발음해? 0:54 23 0
도쿄 놀러가면 디즈니말고 뭐하고놀아? 6 0:53 77 0
울먹 핑크 메이크업 잘 하는 사람 찐템 머야1 0:53 27 0
브라질리언 하고 추천하는 수분 크림 있어? 아니면 그냥 일반 수분 크림 발라도 돼?.. 0:53 13 0
동물 좋아하는 남자 안 흔해?2 0:53 33 0
젭알… 틴트 추천좀 ㅠㅠㅠㅠㅠ3 0:53 21 0
영화 범죄의재구성 재밌어?2 0:53 12 0
1월에 방 인테리어 다시 할라고 계획중이었는데 0:53 13 0
젊은 남자 사장이 어린 여알바생 꼬시려고 하는 경우 많아?2 0:52 22 0
다들 속여드름에 뭐 발라?5 0:52 22 0
이성 사랑방 사랑해란 말을 못 하겄다..... 나같은 사람 있니ㅠ4 0:51 108 0
얘들아 인스타 좋아요 누르고 바로 취소해도 알림 가????; 8 0:51 251 0
하와이 가족여행으로 어때?3 0:51 52 0
이성 사랑방 다들 크리스마스 선물 챙겨? 11 0:51 10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사랑한다는 말 하루에 한 번은 꼭 해?6 0:51 19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서운한 얘기 꺼내고 있었는데 애인이 분위기 곱창내서 더 서운해짐5 0:51 79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해놓고 사라지는 건 대체 뭐야 정말????5 0:51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9:56 ~ 11/24 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