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안붙이면 떨어져? 전에 쓰던 케이스 뺄때 양면테이프땜에 너무 힘들엇어서ㅜㅠ


 
익인1
ㅇㅇ 훌렁 떨어져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5 11.27 17:4476164 2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7 11.27 21:1411621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20 11.27 20:4917207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209 11.27 15:5817948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09 11.27 20:4230905 0
이 짤 걍 우리 강아지임 11.27 23:40 59 0
만약에 너희가 시한부라면5 11.27 23:39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얘들아... 이거 내가 잘못했어?? 15 11.27 23:39 116 0
나만 눈 오면 아무 감흥없는건가?5 11.27 23:39 33 0
이성 사랑방/ 나 짝남 접어야 하나…함 봐주라 7 11.27 23:39 160 0
겨울되면 한쪽 피부가 쓰라리듯이 아픈데 왜이런거야? 11 11.27 23:39 21 0
외모 떠나서 이성적 매력이 강한건9 11.27 23:39 619 0
아니에요 아니예요 뭐가 맞아?5 11.27 23:39 79 0
진돗개 털 밀어본 사람???? 2 11.27 23:39 14 0
내일 쏘렐신으면 좀그런가 11.27 23:38 11 0
이성 사랑방 애인 아버님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얼마 해야할까 14 11.27 23:38 151 0
사주보면 늘 가방끈 길거래 11.27 23:38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이 바람기 있어서 애인이 바람기있어두 상관없는 사람두있나?3 11.27 23:38 63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 놓쳤는데 걍 내가 쓰래기 같아1 11.27 23:38 123 0
면역억제제 1주일에 3알 먹으면 면역력 확실히 낮아져? 11.27 23:38 8 0
야식 고민이다 불닭 끓여먹을지 생라면 뿌셔먹을지2 11.27 23:38 10 0
직장에서 밝은데 묘하게 쎄한사람이있는데54 11.27 23:37 983 0
목졸림 당했는데 목 오른쪽 성대? 울대가 아픈데 4 11.27 23:37 56 0
내일 경기도 삿포로 풍경 가능한가요..?4 11.27 23:37 61 0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다하잖아2 11.27 23:3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