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참아야지 으아악


 
익인1
나도 어제 그 마음으로 전화했다가 낭패 봤어 제발 참어 쓰나
3일 전
글쓴이
꾹 참아볼게 둥이도 잘 털어내자ㅜㅜ
3일 전
익인2
우리 참자 나도 꾹 참는둥
3일 전
글쓴이
하 발닦고 그냥 디비져자야겠어
3일 전
익인3
난 그래서 걔 생일날 전화해서 생일축하한다고 했었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311 11:4136538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272 11:3824758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161 17:448938 4
이성 사랑방너네 키 흐린 눈 가능해?138 9:0716819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9 11:0527949 6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생일 까먹은 것 같으면 어떻게 해? 4 19:04 35 0
차에 눈 쌓여서 치웠는데 19:04 11 0
건대충주캠 정도면 공부 잘했다 할수있는거니?4 19:04 20 0
와꾸가 좀 ㄱㅊ은데7 19:03 43 0
피어싱 염증나서 막힌거 방치한지 7달정도 됐는데 19:03 9 0
이 색깔 옷 요즘 입으면 어떨 것 같아?? 1 19:03 20 0
진료 5분도 안되는데 병원 가는데는 1시간....3 19:03 13 0
다이어터의 코끼리 식단 보고갈사람5 19:03 19 0
싸이버거 하나는 배가 안차네1 19:03 5 0
뭘하던 너무 우울한데 어쩌지 19:03 12 0
방한화 추천 해줄 익….! 19:03 8 0
이정도면 분노조절장애 맞는거같아?2 19:03 11 0
지하철 왜 막히는(?) 거야? 4 19:03 166 0
남사친 집에서 재워달라 하기..6 19:03 53 0
15프로 화이트쓰는애들아 폰 안질려? 19:02 11 0
대박 지하철역에 경찰분들 짱 많다 19:02 31 0
주식 일찍 시작할걸 19:02 11 0
아파트 방송나오는데 마음 따듯해진다2 19:02 31 0
패딩 검은색 살건데 유광vs무광 머살까ㅠㅜ 2 19:02 13 0
짝남이 일본애니보면 깨…??17 19:02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