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치심을 못 느끼나.. 자기 애들을 혼내야지 왜 교사 탓을 해. 자기 행동은 스스로 책임지게 해야 한다고 봐.
2. ‘우리 애 마음은 읽어주셨나요?’ 남발
- ‘속상하면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을 심어준다는 것도 모르고 교사한테도 마음 읽기 강요함.
3. 혼자 할 수 있는 나이인데도 부모가 다 해줌
- 애가 실수하면 세상이 망하나? 실수하면 방법을 다시 알려주고, 다음엔 잘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면 되는데 실수나 실패할 기회를 원천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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