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 27은 늦은거 사실이래서 암울해짐461 02.16 15:2684607 1
일상농협쓰는 사람들 솔직히 미감 떨어져보임,,365 02.16 16:3371288 2
일상근데 20대익들아 클럽이랑 술 먹고 이런거 안하는 익들 왜 안해?134 02.16 18:5810899 0
야구다들 크보 언제부터 봤어? 51 02.16 23:133516 0
이성 사랑방 남익 궁물 아무거나141 02.16 18:2615803 0
하 한능검 이제 내가 뭘 더 할 수 있을까.. 02.14 22:56 39 0
뭔가 선천적으로 기쁨을 잘 못 느끼는 것 같음 5 02.14 22:56 55 0
친구한테 소름끼친다 들은뒤로 안웃음1 02.14 22:56 82 0
낼 아침에 서울로 시험 보러 간다 02.14 22:56 13 0
이혼숙려 걱정부부보다가 오열하고 꺼버림ㅋㅋㅋㅋ 02.14 22:56 62 0
하ㅠㅠㅜㅜㅜ산부인과 가기 진짜 개싫다 02.14 22:56 19 0
회사가 자주 가는 마트 근처에 잇을 때 1 02.14 22:56 15 0
변호사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우리 변호사 맨날 여자 다 거기서 거기다 이럼 02.14 22:56 27 0
눈밑필러 02.14 22:55 9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해도 될까 6 02.14 22:55 116 0
이번달에 추가소득 미쳤네... 02.14 22:55 23 0
단기 알바 했는데 돈을 안 주시거든 다음 대타도 안 가도 될까? 02.14 22:55 24 0
정신과 말고 상담센터만 가면 별 문제없지?2 02.14 22:55 30 0
주식/해외주식 이번 주 수익.. 1 02.14 22:55 1103 0
애니 다다다 아는 사람4 02.14 22:55 22 0
이성 사랑방 진지하게 만성 우울증 있다는 거 알면 사랑하기 꺼려질까??15 02.14 22:55 119 0
이성 사랑방 썸붕 회복됐다,, 11 02.14 22:55 306 0
이성 사랑방/ 휴ㅠ 애인이랑 있을 짝남 생각하니까 넘 슬프다ㅜ2 02.14 22:54 148 0
생리 때 자꾸 뭐 먹고 싶은 거 개빡치네 5 02.14 22:54 22 0
심즈4 다세대주택 팩 있는 익들아 02.14 22:54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