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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좀 어려운 집안 환경에서 컸는데 
애인의 어머니가 하드캐리 하셔서 집안이 좀 안정적으로 일어난 상황이라고 들었어 

오늘 애인이랑 전화하면서 또 그 얘기가 나와서 내가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 날것 같다. 혼자서 오빠네 가족들을 먹여 살리셨을걸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시다. 등등 얘기를 했는데 
애인 왈: ㅇㅇ이가 울 엄마한테 더 잘해드리면 되지~ 

이러는데 나는 좀 엥? 스럽거든 이게 맞아? 내가 예민한건가 ㅜ 


 
익인1
엥?
2시간 전
익인2
나도ㅠ엥 스러울듯 지가 잘해야지 먼 .. ㅋㅋㅋ ㅋ황당해사 웃기다
2시간 전
글쓴이
그러니까 내가 더 잘해야지~ 도 아니고
ㅇㅇ이가 잘해드리면 되지~ 이럼 ㅋㅋㅋ

2시간 전
익인3
나같아도 엥?스러울듯ㅋㅋㅋㅋㅋ 내가 왜 대리효도해야함
2시간 전
글쓴이
음… 어머니의 노고를 알아주는 애인 자체만으로도 고맙게 봐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건 내가 너무 뻔뻥한건가 하하
2시간 전
익인4
누가 들어도 엥스러움
2시간 전
글쓴이
하ㅠ 이거 가지고 뭐라고 다시 말꺼내기는 좀 그렇겠지?
2시간 전
익인5
효도는 셀프로 하세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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