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숏츠봤더니 150대도 많네...


 
익인1
응 평균키 한국보다 낮음
9일 전
익인2
일본이 특히 모 아님 도라더라 160 아님 190 이래
9일 전
익인3
오사카는 나랑 비슷한 사람많았고 (159) 홋카이도는 확실히 키큰사람 많더라
9일 전
익인4
나고딩때 일본놀이동산갔더니 그당시 178인데 줄기다리는데 시야방해없이 그냥 공기가훤하더라
확실히애들작음

9일 전
익인5
혼혈계통이면 큰 편 찐일본인은 개작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405 0:2723244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408 12.02 19:5544551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117 10:266927 4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이 이런 노래 듣는거 ㄹㅇ 정떨 사유 가능함?105 12.02 20:4745564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94 12.02 23:5921005 0
에이블리에서 21만원치 결제했다3 11.25 20:29 59 0
고양이 학살하는 애들은 왜 그런거야?3 11.25 20:29 23 0
에어팟 프로 1세대 케이스채로 잃어버렸으면 찾을 방법 없나? 11.25 20:28 17 0
나 22살 2학년인데 용돈 월에 20받는다..16 11.25 20:28 309 0
얼굴괜찮은데 차이고 계속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 11.25 20:28 17 0
크림리조또 만들 때 재료 11.25 20:28 11 0
청년밥상 김치찌개3천원에 아직도 팔길래 11.25 20:28 14 0
신입때부터 척척 잘하는 사람 드물지? 11.25 20:28 43 0
자라 벌룬핏 바지 업어본익? 11.25 20:28 13 0
28살에 첫 이력서 넣어봤는데 중소라도14 11.25 20:28 767 0
내 인생 객관적으로 망한거야? 회생 가능성 없을까? 49 11.25 20:27 571 0
이성 사랑방 반응 좋았던 스토리1 11.25 20:27 100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계속 내 카톡프사 눌러보는거 알았는데3 11.25 20:27 330 0
이미지사진 찍었는데 11.25 20:27 9 0
지방으로 이사가서 알바나 하고 살까3 11.25 20:27 57 0
애견카페 갈때 11.25 20:27 13 0
생각이 너무 많은데 끊는법을 모르겠어 11.25 20:27 20 0
모르는 사람 전화번호 저장해서 카톡 친구추가하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처벌 받아?..2 11.25 20:26 32 0
라면 끓여먹을까 생라면 뿌셔먹을까3 11.25 20:26 32 0
약국 약 실비 청구 해본사람4 11.25 20:26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