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미디어데이 때 상대 선수 아버지 운운하는 무례한 질문 기억나? 거기에는 답변 잘했음 이번 프리미엄 해설에서도 오늘 선발이 영상 계속 볼텐데 자기가 말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했고 근데 이런 사람이 유튜브 나와서 자기 후배가 포지션 옮기면 4040 절대 못찍는다는 악담하는거 보고 확실히 느낌 이 발언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거야 왜? 기혼 선수 챙기고 미혼은 뭐 챙겨줘야할지 모르겠다는 감독부터 시작해서 다 서로 저런 생각 가지고 있으니까 그런거겠지 김도영이 유격가면 우리 찬호는 어떡해? ㅋㅋㅋㅋㅋㅋ 윤도현 2루 경쟁 시키면 선빈이 어떡해? 태형이 선발 경쟁 시키면 동하 도현이 어떡해? 이거랑 뭐가 다름? 가족 가족 하니까 진짜 가족인 줄 아나 야 그럼 우승하고 다른구단처럼 팬들한테 유니폼 좀 돌리지 그랬냐 팬은 가족 아니냐고 아 속 안 좋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