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잡담] 오후되면 눈 밑 주름 생기는 거 화장 어케해? | 인스티즈

화장이 낀 건 아닌데

오후되면 저기만 화장이 지워진 거 처럼

잔주름이 너무 잘보여 그냥 늙은 것일까..

저기랑 팔자주름만 딱 저래ㅠㅠ

기초에서 뭘 더 얹어야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393 0:4669402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623 11.23 20:5756843 2
일상 얘들아 나 미용실 톡톡문의로 싸웠는데 내 잘못이야?? 내용O 4040 90 11:085728 0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96 13:572102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8 11.23 21:098410 0
엥 윗집 청소기 왜 돌려...15 3:07 360 0
익들아 나 이거 사면 후회할까? 제발12 3:07 202 0
목도리 짱부드러운거 추천해주라 3:07 26 0
지금은 여친 있는 남자인데3 3:07 98 0
이성 사랑방 다들 입장 한번만 이야기해주라1 3:07 66 0
갑자기 새벽에 혼자 취업 현타와서 혼술중...8 3:06 8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이 말하는 특이한 여자는 도대체 머야19 3:06 441 0
나 어렸을때 외모만 보고 다가오는 사람들 너무 싫었어6 3:05 249 0
아 라면 먹고싶다1 3:05 29 0
코트 입을땐 드는 가방이랑 매는 가방 중 뭐들어?2 3:04 67 0
살찌면 체하는 게 없다6 3:04 409 0
어쨌든 동덕의 승리로 끝났네15 3:04 849 0
크리스마스 하나도 기대 안되고 매년 똑같은 거 진짜 징글징글1 3:04 73 0
세상에 제3의 성이 존재했다면 어땠을까 궁금하긴해 3:02 47 0
처음부터 나 꼬시려고 접근한 이성2 3:02 153 0
이런 인종은 뭐야..??30 3:01 715 0
회피형은 안정형 불안형중에 뭐에 끌려해? 3:01 24 0
사진용 아이폰 6s/6/se ㅁㅝㄹ 추천해??2 3:01 28 0
망했다 본가 왔는데 생리 터졌어...ㅠㅠㅠ자취하면서 생리대 다 가져갔는데ㅠㅠㅠ4 3:01 69 0
영어 회화 공부 하기 좋은 미드나 영드 뭐있어?? 9 3:01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4:34 ~ 11/24 1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