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장거리 2년 넘게 사겼는데 애인 이직한다고 한달 넘게 못 보고 평일엔 두시간도 연락할까말까 하고 주말엔 오후 늦게까지 자고 게임한다고 피방 갔음
9시쯤 갔는데 아직까지 답 느린거 보니 아직도 피방인가봐

한달 넘게 보지도 못하고 연락도 잘 안되니까 멀어지는 느낌 듦 하 ㅋ


 
익인1
차라리 첨부터 장거리면 괜찮은데 (나 첨부터 장거리인데 잘 사귀는중) 둥이처럼 가까웠다가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듯..
5시간 전
글쓴이
앗 첨부터 장거리였우… 근데 2년동안 만나면서 한달 넘게 안 본 적이 없었어서 그런가봐 하항 아무리 못해도 한달까진 괜찮았는데 한달 넘으니까 그 조금이라도 차이가 있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65 11.23 14:2076008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28 11.23 16:3537512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58 11.23 12:3656711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33 0:469972 33
T1틈새를 타 🐻vs😼 조사69 11.23 13:1719547 0
하와이 가족여행으로 어때?3 0:51 50 0
이성 사랑방 다들 크리스마스 선물 챙겨? 11 0:51 9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사랑한다는 말 하루에 한 번은 꼭 해?6 0:51 92 0
이성 사랑방 술먹고 2시에 집들어간다는거 왤케 킹받지 6 0:51 6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서운한 얘기 꺼내고 있었는데 애인이 분위기 곱창내서 더 서운해짐5 0:51 69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해놓고 사라지는 건 대체 뭐야 정말????5 0:51 73 0
대체 고도비만인데 오젬픽 삭센다 위고비 왜 안 할까??4 0:51 31 0
세무회계 강사님이 하는말이 안믿기는데4 0:51 32 0
봉지 라면을 컵라면처럼 0:50 19 0
이거 이름 아는사람????(운동관련) 0:50 23 0
토퍼 2년 썼는데 바꿀까..? 0:50 15 0
이성 사랑방 어떤 이성을 의식하게 되는거 전부 좋아하는걸로 이어져?? 11 0:50 136 0
이성 사랑방 나 언제 사귀냐2 0:50 147 0
겨울만 되면 얼굴에 붉은기 올라오는 사람 있어?7 0:50 46 0
임용은 가채점 어떻게해???2 0:49 84 0
이성 사랑방 일주년이랑 생일이 날짜 같은데5 0:49 54 0
백화점 안에 카페나 디저트가게에서 일해본 익 있어??7 0:49 19 0
머릿결 다시 좋아질 수 있을까 18 0:49 186 0
나 바지 한사이즈 줄어들게 살뺐는데 0:49 18 0
너네 인생 쿠션이나 파데 뭐야?7 0:49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5:32 ~ 11/24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