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5363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6815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1 11.27 11:386645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844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3 11.27 21:149031 0
내일 서울 진지하게 레인부츠 신고 나가는거 어떨까3 11.27 23:46 53 0
방울토마토 미리 꼭지따고 씻어놔도 돼?1 11.27 23:45 16 0
익들아 둘중에 뭐가 더 깔끔해보여?5 11.27 23:45 36 0
나 발에 땀나도 냄새 안난다?1 11.27 23:45 28 0
방금 천둥 뭐야 11.27 23:45 38 0
이성 사랑방 싸우다가 폭언하는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야?2 11.27 23:45 43 0
어그 사둘걸 후회된다14 11.27 23:45 934 0
위례 정말 계속 눈이 오는구나 11.27 23:45 17 0
이성 사랑방/ 시원하게 둘이 밥먹고 카페가고 짝사랑 끝! 10 11.27 23:44 202 0
이성 사랑방 바람 용서한 둥들 있어?9 11.27 23:44 82 0
나는 옷을 너무 튀는것만사서 ㅋㅋ 돌려입기가 안되....6 11.27 23:44 112 0
이성 사랑방 istp 여익들 관심있으면 카톡 말투 바뀌어? 8 11.27 23:44 72 0
송파 서초 이런데 신축 투룸은 대부분 공실없나? 11.27 23:44 12 0
물집나면 다 터트렸는데....손가락에 물집 터트리고 개후회중 11.27 23:43 19 0
유튜버 준빵 조교 개그맨 출신 아니야?? 11.27 23:43 19 0
아니 자고 일어났는데 잇몸 엄청 부었어 11.27 23:43 12 0
익들아 진짜 맛있는 만두 추천해줄게 5 11.27 23:43 35 0
이성 사랑방 난 내가 눈이 높다고 생각안해 봤거든??5 11.27 23:43 107 0
내일은 대중교통 괜찮을까?1 11.27 23:43 37 0
이성 사랑방 나 요즘 사주 좀 믿기 시작했어3 11.27 23:43 1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