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5363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6815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1 11.27 11:386645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844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3 11.27 21:149031 0
등드름걸인데 동남아 여행 가서 원피스 말고 뭐 입지,,,4 11.27 23:50 24 0
이성 사랑방 나도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하고싶당13 11.27 23:50 156 0
카라멜향 보드카..맛있을까?? 11.27 23:50 12 0
출근해서 배운거 정리하고싶은데 너무 힘들어..1 11.27 23:50 94 0
패딩부츠 20대도 많이 신어? 7 11.27 23:50 277 0
남자친구가 좋지만 스트레스라면 헤어지는게 맞는걸까3 11.27 23:50 37 0
자야겠슈 11.27 23:50 17 0
눈이 그 눈모양인게 너무 신기함7 11.27 23:50 530 0
헬스장공사한다ㅜㅜㅜㅡㅜㅜ 11.27 23:50 85 0
차 선물 해주고 싶은데 어떤 브랜드가 좋아❓9 11.27 23:50 323 0
어그 브랜드가 아닌 다른 브랜드에서 나온 어그부츠는 11.27 23:49 32 0
너넨 사회성이란 뭐라고 생각해??23 11.27 23:49 301 0
눈오면 버스 늦게온다고 하던데 얼마나 일찍 나가야 시간이 맞을까..? 11.27 23:49 20 0
층간소음으로 윗집 커플이 이러는데5 11.27 23:49 74 0
투룸은 보통 전세가 몇 년이야?2 11.27 23:49 21 0
익들 동물이랑 친구할 수 있다면 누구랑 친구할거야? 5 11.27 23:49 23 0
먹고싶은 게 넘 많다ㅠ 11.27 23:49 11 0
지하철 막차 지금 있어??4 11.27 23:49 31 0
상사 하나가 같잖게 얌뱅떠는데1 11.27 23:49 22 0
떠보는 말투는 둔함 11.27 23:48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