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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동네를 가든 번화가든 아니든 외출하면 꼭 한 명은 나한테 길을 물어봄... 이젠 눈만 봐도 아 저 사람 나한테 오겠네 촉에 옴 그런 사람들은 사이비일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는데
사이비가 아닐 때는 주로 할머니 할아버지.. 네이버 지도 맨날 켜드림 왜냐면 내가 심각한 길치임 〈- 곤란한 포인트
사이비한텐 두 명이 내 양쪽 팔에 팔짱 끼고 끌고 가려는 걸 혼신의 힘을 다해 도망친 적 있음..개무서운 인간들
길 물어봄 안 당하려고 블투 헤드셋 사서 끼고 다닌 지 3년 째인데도 여전함 미치겠슨... 대체 뭐가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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