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581l 4

뱅:....그러면은 일단 내가 ~

이 대화가 왜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없다니까(ㅠ) 바로 자기가 하겠다고 나서는겤ㅋㅋㅋㅋㅋㅋㅋ



 
쑥1
쟤네 친구 다겹쳐서 친구들끼리 놀러가니까 부를 친구가 없음 ㅋㅋㅋ큐ㅠㅠㅠㅠ
5일 전
쑥2
부를 사람 중 반은 여행갔고 반은 회식하러 갔는데 이미 쭈니가 만나고 온거고 개웃겨 진짜ㅋㅋㅋㅋ
5일 전
쑥3
ㄹㅇ 반은 여행하고 반은 회식감ㅋㅋㅋㅋㅋㅋ
5일 전
쑥4
그리고 친구 둘은 이미 같이 하고 있어서ㅋㅋㅋㅋㅋㅋ
5일 전
쑥5
친구가 다 여기있는데...
5일 전
쑥6
이상혁 쭈글미 미치겠다 진짜 페냥이 미치겠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우승했으니까 서머 선발전에 대해서 42 11.28 19:258992 0
T1자자자자 외쳐볼까요31 14:442568 0
T1우리란 솔직히 뭐라고 생각함?22 14:511024 0
T1코끼리로 먼저 협상했어야 된다는거 언제 안웃기지17 14:591546 0
T1흐흐흐 오늘 방송 한다 흐흐흐14 11:01777 0
아 요네 안해준다 할거가틈 11.26 19:32 32 0
와 상혁이 방송..... 11.26 19:30 50 0
요네단 믿는다11 11.26 19:28 196 0
헐 대장님 방송? 끄어어ㅓ 11.26 19:27 29 0
사슬단 준비됨?3 11.26 19:27 33 0
앙아아ㅏ 나 방송 못 보는데3 11.26 19:26 68 0
아 행복해 11.26 19:25 14 0
상혁이 방송킨다 11.26 19:25 29 0
돌덩어리 탈옥수 컷ㅋ5 11.26 19:24 86 0
요네단들 준비됐지??1 11.26 19:24 27 0
고전파가 온다 3 11.26 19:23 59 0
주인님!!!!!!!!!!😍 11.26 19:22 13 0
9시 상혁이 방송 한대2 11.26 19:22 64 0
헉헉 주인님 방송키신다2 11.26 19:22 41 0
주인님!!!!!! 3 11.26 19:22 58 0
탑 단합대회에 란도 보러 다녀왔는데 11.26 19:18 66 0
월즈 바막 마킹 제거... 검색하다가 7 11.26 19:08 148 0
아니ㅋㅋㅋㅋ 도란선수 타로보는 컨텐츠있는데 진짜 웃겨ㅋㅋㅋㅋ1 11.26 19:05 128 0
토크웨이브2 11.26 19:01 99 0
. 7 11.26 18:57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