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회사 4년동안 다니고 돈 모으기 급급한데
잘 사는 집안 자식인 내 친구는 한달있으면 28인데도
마음 편하게 대학원 준비 2년 째 하면서 해외로 놀러다닌다...
25살 까지만 해도 저 친구한테 박탈감 같은거 전혀
느껴본 적 없고 잘만 놀았는데 이젠 안느낄수가 없는 것 같음..... 그냥 푸념글임...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