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85 12:2525505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8 14:0025584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94 11:33253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45 15:511219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10431 2
이성 사랑방/연애중 퇴근하고 내가 전화해도 안받고 카톡도 안받는데 11.27 21:58 52 0
친구 없으면 고독하다vs자유롭다7 11.27 21:58 19 0
지금 가평인사람?? 눈 많이 왔어?? 11.27 21:58 11 0
왕왕왕🦊🦊🦊🦊🦊 11.27 21:58 13 0
모아나 보고왔다!! (완전 ㅅㅍㅈㅇ...?) 11.27 21:58 33 0
오늘부터 정기후원 시작했당..! 11.27 21:58 19 0
근데 못생겼으면 진짜 대우가 달라져..?15 11.27 21:57 528 0
신입인데.. 회식 강요 안 하고 술 강요 안 한다더니 노래방까지 옴.. 택시 타고 ..7 11.27 21:57 446 0
밥먹고 소화시키기 걷기vs스쿼트3 11.27 21:57 11 0
이성 사랑방 직장동료들이랑 술 먹는다는데 진짜 개싫다1 11.27 21:57 127 0
비행기 20시 비행기인데 몇시까지 공항에 도착해야돼?5 11.27 21:57 63 0
정전!!1 11.27 21:57 52 0
얘들아 여행 가는데 P들끼리 여행가면 어때? 5 11.27 21:57 14 0
온세상이 다 눈이야 11.27 21:57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옷을 못입는데 11.27 21:57 49 0
너희 남친 전여친이 누가봐도 1 11.27 21:57 27 0
오늘 첫눈? 11.27 21:57 25 0
ㅁㅣ쳤나진짜 하 ㅋㅋ9 11.27 21:56 64 0
놀랍게도 공공기관 인스타임54 11.27 21:56 1971 2
급하게 집 구하고 싶은데ㅜㅜ 11.27 21:5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