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바람 필 확률은 적겠지..? 나랑 같이 찍은 사진만 모아둔 하이라이트 따로 만들어놨는데 얘가 바람 피기는 쉽지 않겠지? 나 요즘 왜 이렇게 불안하고 의심되지


 
익인1
그거랑은 상관없더라 근데 불안해하는 이유가 있어?
2개월 전
익인2
바람필놈들 어떻게든 다 핌 근데 불안해하는 이유는 뭐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 햄버거 문화 좀 기괴하지않아..?169 02.18 21:4532665 0
일상네일샵하는데 아메리카노 사오는 손님들 너무 가성비 따짐 161 02.18 20:0119196 1
일상지방 사는 20대들아 웬만하면162 02.18 20:0915375 1
야구파니들은 회당 500 준다고 하면 우리팀 야선들과 솔로지옥 나간다 안 .. 60 02.18 22:2611268 0
이성 사랑방애인 01인데 차도 없고 면허도 없어ㅜ 81 02.18 14:4819712 0
혈육 친구 소개받아본적 있니... 9 02.15 00:34 82 0
왜곡해서 기억 02.15 00:33 23 0
주잘알들아 ISA 계좌만드는거 아직도 추천이야?? 02.15 00:33 119 0
사회에서 한 두살 차이는 그냥 동갑으로 대해?7 02.15 00:33 42 0
전남친 다시 만났는데 너무 혼란스럽… 02.15 00:33 36 0
주식 전면액정 깨져서 수리 해야하는데 ㅋㅋ… 1 02.15 00:33 190 0
컴포즈 알바들아 들어와바!!! 1 02.15 00:33 39 0
질문1년 전 월급 지급액이 잘못 찍힌 걸 발견했어2 02.15 00:33 38 0
피임약 복용 12시간 지났는데 한번에 두개 먹어도돼???1 02.15 00:33 22 0
익들아 ㅈㅂ 급해!! 인스타 게시물 오늘vs내일 언제 올릴까??6 02.15 00:32 242 0
예쁜데 가난한 여자 남자들은 좋아하나? 12 02.15 00:32 197 0
익들은 첫 명품백 언제 샀어?3 02.15 00:32 145 0
이성 사랑방 염탐 하고싶다.... 2 02.15 00:32 74 0
주식 딱 세번햐봤는데 다 이득이야1 02.15 00:32 103 0
솔로가수 데뷔 마지노선 나이 언제인것 같아? 11 02.15 00:32 35 0
이성 사랑방 초콜릿 아무리망했어도 주는 게 낫겠지..2 02.15 00:32 102 0
이성 사랑방 서로 호감이라고 생각했는데4 02.15 00:31 283 0
불법적인 사업이 뭐가 있을까4 02.15 00:31 41 0
정신과 갔는데 당신은 정상입니다 이러면27 02.15 00:31 495 0
시골 익들 밤 10시 이후로7 02.15 00:3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