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알바를뽑았는데 너무 이쁘네…

상당히 질투난다…엄청 밝고 일도 잘한다는데…ㅠㅠ.심지어 이뻐서 더 짜증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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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남친이 사장인데 직원분도 좋아한다드라………일잘한다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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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막 와 엄청이쁘다는 아닌데 엄청 밝고 뭐라고해야하지 그냥 엄청밝고 이쁘장하게생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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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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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어쩐지 요즘 매장에 자주 가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반 농담반..

[익인2]

그래서 뽑은거 아닐까 매출에도 영향이 있으니ㅜㅜ 근데 불안하긴 하겠다 자주 붙어있으니 친해질거고 그러다보면.....

[글쓴이]

원래 가끔 내매장와서 도와주는게 요즘은 이상하게 매장에 자주가더라ㅠㅠㅠㅠ 그냥 그려려니 하긴하는데 얼굴보니까 좀 불안하네 ㅋㅋㅋ

[익인2]

일단 믿어주되 배신하면 가차없이 ㅜㅜ 헤어질거야? 나였어도 신경쓰이고 싫을거 같긴해

[익인3]

그 알바를 믿어

[글쓴이]

그치 ㅠㅠ물론 내남친도 믿지만 그냥 그렇다구

[익인4]

그냥 경험담으로..
평범한 알바가 일 잘하는건 그냥 뭔가 당연한거고
예쁜알바가 일 잘하는건 예쁜데 일까지잘하네 이느낌임 ㅋㅋㅋ

[글쓴이]

잘하긴하드라 배달하시는분도 밝아서 좋네 이러고 그러던데 저번에 놀러갔다가 봤거든

[익인5]

매출 생각하면 세계 최강 핫 프리티 섹시 큐티 뽑아도 됨 남자친구를 위한 길

[글쓴이]

근데 원래 잘되는매장이라 그래 잘되면 좋지 좋은게좋은걸로